[뉴스핌=김학선 기자] 서울시가 27일 서울시청 신청사 내부를 공개했다. 신청사는 1만2709㎡ 부지에 연면적 9만788㎡,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로 시민청과 다목적홀, 하늘광장 등 시민을 위한 공간과 직원 업무공간으로 건립됐다. 내달 1일 약 한 달에 걸쳐 11개 실·본부·국 59개 부서이전, 2205명 입주 작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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