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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탄산음료'로 여름 더위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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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올 해는 이색적인 탄산음료들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독특한 맛이나 특징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것.

올 해에는 기존 음료에 탄산이나 과즙 등을 첨가, 색다른 맛을 제공하는 이색적인 탄산음료들이 다양하게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커피전문기업 쟈뎅의 '모히또 파티(Mojito Party)'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여름철 대표 칵테일 모히또를 저탄산 무알콜 칵테일로 선보인 이색적인 음료다.

라임과 민트를 혼합해 특유의 청량감과 상큼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여름철 즐기기 좋지만, 알코올 대신 넣은 부드러운 탄산과 애플민트가 조화를 이뤄 깔끔하고 개성 있는 맛이 더욱 배가됐다.

롯데칠성음료 티 그린 스파클링은 녹차음료에 탄산을 가미한 제품으로, 깔끔함과 청량감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여기에 상큼한 유자향을 넣어 녹차의 쌉싸름한 맛을 잡았으며, 부드러운 탄산과 어우러져 청량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최근 코카콜라사가 국내에 선보인 슈웹스는 영국의 전통 있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라는 색다른 컨셉을 내세우고 있다. 영국에서 출시 이후 오랜 기간 동안 사랑 받아왔다는 점을 내세우며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

팔도 앵그리버드 2종은 기능성 탄산음료라는 새로운 영역을 컨셉으로 한 제품이다. 앵그리버드 타우린쏘다는 카페인 없이 타우린이 함유돼 피로회복에 효과가 있으며, 베리믹스 향이 가미돼 깔끔한 맛을 낸다. 또한, 앵그리버드 비타민쏘다는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레몬 향이 첨가돼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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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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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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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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