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박지원, 이석기·김재연 제명 후 야권연대 시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심상정 원내대표 예방…"이·김 문제 언제까지 기다릴 수 없다"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2일 이석기·김재연 의원이 제명돼야 야권연대를 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통합진보당 심상정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이석기, 김재연 의원 문제를 통진당에서 매듭지어줘야 우리도 움직일 수 있다"며 "언제까지 기다리면서 국민에게 실망을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두 의원의 제명문제가 해결돼야 야권연대의 움직임을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는 "두 의원 문제는 우리도 매우 고민스럽다"며 "통진당에 뉘가 섞여 있으니 문제가 되는 거고, 국민들은 그 뉘를 보는 것"이라고 말해 두 의원의 문제가 걸림돌이 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심 원내대표는 "좀 더뎌지니까 국민들이 갑갑해하는데 당헌·당규가 있고 절차에 따라서 진행하고 있다"며 "큰 당들이 관여하거나 국회에서 성급한 결론을 내기보다는 당내에서 최선을 다해 국민의 뜻에 부합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지난달 29일 이·김 의원의 자격심사 안을 발의해 본회의에서 처리키로 합의한 것을 겨냥한 발언이다.

아울러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아무래도 통진당보다 스펙트럼이 더 넓고 통진당은 나름의 정체성이 있다"며 "우리가 정권교체를 위한 연대, 정책연대, 국민연대를 위해 상호 간의 정체성은 서로 존중하면서 이해가 이뤄져야지 자기 정체성으로만 하는 일방적 주장은 문제가 있더라. 잘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심 원내대표는 "혁신의 과정에서 많은 진통을 겪고 있는데 국민의 좀 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든든한 진보정당이 돼 달라는 바람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과감하게 의지를 모아가겠다는 약속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임위 별로 진보당의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잘 챙겨주기 바란다"며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선이기에 민생현안에 총력을 쏟고 신뢰가 회복되면 민주당과 함께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한 당의 역할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