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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박근혜 이길 '필승형'지도부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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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6·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 출마 선언

[뉴스핌=노희준 기자]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은 14일 "대선후보경선을 관리할 '관리형'지도부가 아니라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을 이길 '필승형'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며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종걸이 대표로 있는 민주당이야말로 민족적 정기와 도덕성에서 박근혜를 압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근혜 위원장은 일본군의 괴뢰 관동군 소좌로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하는데 앞장섰던 자의 딸"이라며 "저 이종걸은 만주에서 그들과 싸웠고 그들에게 죽임을 당한 독립지사 우당 이회영의 손자"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박근혜를 이기기 위해서 결국은 수도권"이라며 "이종걸은 경기도 4선 의원으로 수도권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수도권 표심을 움직일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정신을 온전히 계승해야하지만 동시에 넘어서야 한다"며 "친노니 비노니 하는 과거지향적 계파정치를 하루 빨리 탈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직은 당원, 공직후보는 국민에게' 원칙 강화, 공직후보선출에 완전국민경선제 도입, 새도우캐비넷 구성 지원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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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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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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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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