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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고성장 동력 찾았다”-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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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배군득 기자] 삼성SDI가 대면적 폴리머 전지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되면서 확실한 성장동력을 찾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대신증권 강정원 연구원은 “태블릿PC 시장 성장과 울트라, 슬림노트북이 확산되고 있다”며 “대면적 폴리머 전지 시장은 오는 2013년까지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디자인 제약으로 신종 모바일 IT 기기에서 원통형전지 채용이 어렵고 광폭 각형전지 개발은 이제 시작단계라는 점에서 대면적 폴리머 전지는 당분간 모바일 IT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200% 가까이 성장한 대면적 폴리머 전지 수요는 2012~2013년 연평균 90% 안팎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더구나 일본 2차전지업체는 당분간 대면적 폴리머 전지 시장 진입이 어려울 전망이고 중국업체 공급능력 확대와 신뢰성 확보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대면적 폴리머 전지 전세계 점유율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SDI 시장지배력은 2012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강 연구원은 “대면적 폴리머 전지 시장 고성장과 시장지배력, 10월 북미 xEV 판매량 반등 등 관련 산업 방향성은 긍정적”이라며 “당분간 태양광사업에 대한 보수적 대응이 예상돼 리스크도 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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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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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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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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