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투자금융지주는 기업어음(CP) 발행으로 5000억원을 단기 차입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1.8% 규모다. 회사측은 금융지주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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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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