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2위의 택배업체인 페덱스(FedEX)는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추수감사절에서 성탄절 사이의 기간에 지난해보다 12% 늘어난 2억6000만개 이상의 패키지를 배달하게 될 것으로 24일(현지시간) 전망했다.
페덱스는 인터넷 소매업체들의 소비자 전자제품들과 고가품, 책 등이 홀리데이 시즌 우송 증가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늘어난 물량 처리를 위해 2만명의 임시직 근로자들을 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덱스는 회사 사상 가장 바쁜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12일에 하루평균 배달건수의 두배이상인 1700여만개의 패키지를 운송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제까지의 기록은 지난해 12월 13일에 기록된 1560만건이었다. 지난 2005년 페덱스의 하루 최고 운송건수는 1000만건을 밑돌았다.
페덱스의 전망은 11월과 12월의 홀리데이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4656억달러에 달해 지난 10년간의 평균 성장률인 2.6%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미소매업연합회(National Retail Federation)의 추산치에 근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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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