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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1] 삼성전자, 세계 최초 아몰레드 태블릿 '갤럭시탭 7.7' 공개

기사입력 : 2011년09월01일 18:0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는 IFA 2011에서 세계 최초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인 '갤럭시탭 7.7'도 공개했다.

2009년 '햅틱 아몰레드'의 아몰레드, 2010년 '갤럭시S'의 슈퍼 아몰레드,  2011년 '갤럭SⅡ'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로 이어지는 모바일 화질 혁명을 선도해 온 삼성전자는 태블릿에 아몰레드를 처음으로 탑재하며 다시 한 번 삼성의 첨단 기술력을 선보였다.

인터넷·전자책·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이용이 많아 디스플레이 성능이 특히 중요한 태블릿 시장에서, 갤럭시탭 7.7이 아몰레드를 최초 탑재하면서 고화질 태블릿의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탭 7.7에 탑재된 7.7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197ppi 고해상도의 선명한 화질, 자연색 100% 재현, 좌우 어디서나 또렷한 영상을 제공하는 180도 시야각 프리 기술 등 놀라운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지난해 갤럭시탭으로 7인치대 태블릿 시장을 연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탭 7.7에서도 혁신적인 휴대성을 구현했다. 태블릿의 8mm대 두께의 벽을 허문 7.89mm 초슬림 두께에 335g 초경량 무게로 이동 중에도, 집에 누워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얇고 가벼울 뿐 아니라 라운드 형태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뒷면으로 그립감을 향상시켰으며, 메탈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탭 7.7은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3.2(허니콤)에 1.4GHz 듀얼코어 AP를 탑재해 PC에 버금가는 강력한 성능에, HSPA+와 4G LTE 초고속 통신, 최대 32GB의 외장 메모리 슬롯, 2개의 와이파이 채널에 동시에 접속해 기존 대비 2배 속도로 이용하는 와이파이 채널 본딩 등 첨단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의 고유의 '터치위즈 UX', 삼성전자 태블릿 최초로 제공되는 게임허브를 비롯한 소셜·리더스·뮤직 허브 등 차별화된 사용 편의성과 컨텐츠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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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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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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