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 바다, 세계 4대 모바일 OS로 거듭나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바다폰 판매호조…앱스토어 생태계 양대축 완성

[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자체 운영체제(OS) '바다(bada) 2.0'을 공개하며 '삼성앱스'의 생태계 구축에 '화룡점정"이 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따라서 애플, 구글, 마이크로로 소프트와 함께 세계 4대 모바일 OS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IFA(국제가전박람회)에서 '바다 2.0'을 채택한 스마트폰 '웨이브3'의 공개가 계획돼있어 삼성의 바다가 애플과 안드로이드와의 승부에서 성공해 자체 생태계 구축을 마무리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삼성의 바다폰의 성공은 스마트폰 OS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삼성앱스'가 하나의 거대한 시장, 즉 생태계를 갖출 수있는 상황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실제로 바다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삼성앱스'는 지난 3월 누적 다운로드가 1억만건을 돌파했으며 유럽에서는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바다폰' 판매가 급증하여 지역특화 앱이 다른 플랫폼 기반의 앱을 제치고 다운로드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바다폰 판매 호조로 '앱 소비'와 '앱 생산"이라는 앱스토어 생태계 양대 축이 완성된 셈이다.

또한 지난 25일 삼성은 자체 스마트폰용 플랫폼 '바다'의 새 버전에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에 광고를 넣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개발자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기로 하면서 자체 생태계 구축에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개발자들이 더 쉽게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개발 환경도 개선했다. 바다 스마트폰에서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에뮬레이터' 기능,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분석할 수 있는 '퍼포먼스 어넬라이저' 등을 새로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바다 앱 개발자 확대와 우수한 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개발자 마케팅과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작년 3월부터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바다 개발자의 날을 개최하여 바다 인지도 향상 및 개발자 교육을 진행했고 전 세계 모바일 앱 개발자들의 바다 앱 개발을 독려하기 위해 총 상금 270만 달러를 걸고 'bada Developer Challenge'도 열었다.

이 'bada Developer Challenge' 에는 54개국에서 개인과 기업 2077팀이 참가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이중 30여개의 우수한 앱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삼성 앱스에 등록되어 상위에 랭크 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은 온라인 개발자 지원 사이트 '바다 개발자 (bada Developers)' (developer.bada.com)와 국내 개발자 오프라인 지원 공간 'Ocean'(삼성동 개발자 교육,단말 등 지원)을 운영하여, 온라인/오프라인 다각도로 bada 앱 개발자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