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의 6월 경기선행지수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5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6월 일본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3.8포인트 오른 103.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2.5포인트 오른 108.6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경기선행지수는 기존 99.6에서 99.4로, 경기동행지수는 106.3에서 106.1로 소폭 하향 조정됐다.
한편, 확산지수(DI)는 6월 선행지수가 30.0으로 증가했으며, 동행지수 역시 94.4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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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