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통위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SK텔링크의 시장진입에 대해 "막을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지만, MVNO도입 취지와 맞지 않기 때문에 시장진입 유예를 권유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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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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