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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캘린더] 내주 래미안 송파 파인탑 등 전국 2155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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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분양가상한제 폐지 부결, DTI 규제 부활 등 악재가 겹친 부동산 시장에도 신규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4월 마지막주에는 전국 4곳 사업장은 총 2155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옥수동 옥수어울림단지가 분양을 시작한다. 지상7~20층 높이의 6개동 단지 규모로 전용84㎡-128㎡형으로 공급된다. 총 297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5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옥수 어울림은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지하철 3호선·중앙선 옥수역이 도보로 2분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부터 2500만원까지 한강조망, 동호라인에 따라 다양하게 공급된다. 입주는 2012년 1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만 입주 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송파구 송파동에서는 래미안송파파인탑이 공급된다. 반도아파트를 재건축해 794가구가 최고28층 높이의 9개동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32가구가 전용53㎡-87㎡형으로 일반분양된다. 지하철3,5호선 오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주변에 대형마트, 공원 등도 인접해 생활 주거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와 접해있는 가락중학교를 비롯해 8개교 이상의 초·중·고교가 접해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3.3㎡당 분양가는 2200만~2300만원 수준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나 입주가 시작되면 거래할 수 있다. 2012년 1월 입주할 예정이다.
 
경기지역에서는 김포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이 분양을 시작한다. 계룡리슈빌은 572가구 최고22층 6개동 규모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74㎡, 84㎡ 면적으로 구성된다. 5년간 임대 후 분양전환되며 확정분양가로 공급해 내집마련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계룡리슈빌은 한강신도시 최대 상업시설과 접해있어 생활 편의성이 양호하다. 또한 355번 지방도와 접해있고 양곡우회도로 등의 이용이 수월해 도로교통도 양호한 편이다.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그밖에 경남 김해시 장유면에서는 한림풀에버가공급된다. 전용64㎡, 84㎡형으로 총 1497가구가 건립되는 대규모 단지다. 지상 14~25층 높이의 18개동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 정도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계약 1년 뒤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13년 9월 경이다.

4월 25일(월)에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 어울림 단지가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4월 27일(수)에는 서울 송파구 송파동 래미안 송파 파인탑,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계룡리슈빌 단지가 1순위 대상으로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4월 28일(목)에는 경남 김해시 장유면 한림풀에버 단지가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그리고 부산 기장군 정관면에서 동일스위트2차 단지가 모델하우스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4월 29일(금)에는 전국 곳곳에서 모델하우스 오픈이 계획돼 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청담동 신원아침도시마을 도시형생활주택과 서초구 서초동 하림인터내셔널 오피스텔 단지가 모델하우스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the#그린스퀘어 단지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예비청약자를 맞을 채비에 들어간다.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반도유보라2차,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 동원로얄듀크1차, 충남 서산시 동문동 더프라임 단지 등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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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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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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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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