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리비아의 민주화 시위와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소집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외교문서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안보리 회의는 이브라함 다바시 유엔주재 리비아 영사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비공개 회의로 진행되며 미국 동부시간 오전 9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앞서 리비아 영사를 비롯해 유엔에 파견된 리비아 외교관들은 리비아의 민주회 시위대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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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