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KT, LG '옵티머스 블랙'으로 WAC 2.0 시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KT, LG전자 단말에 WAC 2.0 플랫폼 탑재
- KT 개발 웹 애플리케이션 LG단말 활용 공식 시연

[뉴스핌=신동진 기자] KT(회장 이석채)와 LG전자는 1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에서 '옵티머스 블랙' 등 LG 단말기와 KT의 종합콘텐츠 마켓인 '올레마켓'을 통한 WAC(Wholesale App. Community) 서비스 시연을 공동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LG전자와 KT가 14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1’에서 ‘옵티머스 블랙’ 등 LG 단말기와 KT의 종합콘텐츠 마켓인 ‘올레마켓’을 통한 WAC(Wholesale App. Community) 서비스를 공동 시연한다]

이번 시연은 LG전자와 KT 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WAC 2.0 규격이 탑재된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과 피처폰 '에트나11'을 통해 KT의 종합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올레마켓’에 올려진 앱을 내려 받고 실행할 예정이다.

WAC은 KT, AT&T, Orange, NTT도코모 등 세계 24개 통신사가 지난해 2월 'MWC 2010'에서 세계적인 애플리케이션 도매 장터, 즉 30억 고객이 이용하는 '글로벌 수퍼 앱스토어'를 목표로 창설됐다.

지난해 7월 법인 설립과 함께 웹플랫폼 오픈 규격화를 추진해 최근 WAC 2.0 규격을 확정하는 등 상용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이사회 16개사, 이사회 참관 6개사 포함 총 62개 통신사업자 및 장비사업자들이 WAC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세계 표준 플랫폼으로 확정된 WAC2.0은 지금까지 각자 개발돼 오던 플랫폼 BONDI, JIL, W3C들이 통합된 진정한 의미의 첫 WAC 표준 규격으로, 이번 시연은 한국의 대표 통신사와 제조사가 협력해 WAC 2.0기반의 앱 개발, 앱스토어 등록, 다운로드 및 실행까지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구현하여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양사는 WAC2.0 플랫폼의 세계시장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특히 국내에서는 한국형 수퍼앱스토어인 KWAC을 중심으로 통합되는 만큼 이번 시연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KWAC 상용화와 연내 단말기 출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시연을 위해 개발된 엔터테인먼트 앱 4종 및 WAC 기능설명 앱 1종은 다양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개발될 예정이다.

아울러 WAC 공동 시연에 선보인 LG전자의 ‘옵티머스 블랙’은 올해 1월 CES 2011에서 첫 선을 보인 스마트폰으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과 디자인이 집약된 LG전자의 야심작이다.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화면, 얇은 디자인(6밀리미터에서 최대 9.2밀리미터의 측면 두께), 109그램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이번 시연을 위해 KT에서 개발한 앱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WAC 공식 시연에도 활용되며, WAC에 참여하고 있는 해외 주요 통신사업자들도 KT의 앱과 LG전자의 단말기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WAC 기반 앱스토어가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작년 MWC에서 처음 WAC 창설을 주도한 이후,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1년이 지난 동일한 자리에서 모든 단계의 서비스 시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전세계의 유능한 개발자들이 국경의 제한 없이 고객들이게 한발 더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WAC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향후 모바일 시장은 기기와 콘텐츠가 함께 성장해 가는 생태 환경”이라며 “글로벌 앱스토어의 이용 환경을 주도할 수 있는 우수한 모바일 기술력으로 모바일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