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일문일답] SKT '호핀', "해외 6대 영화콘텐츠 사업자와 전략적 제휴"(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신동진 기자] 이제 해외 6대 영화 콘텐츠의 영화는 물론, 방송사 콘텐츠 다시보기 등이 SK텔레콤의 N스크린 '호핀' 서비스를 통해 다시 볼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오는 25일 스마트폰을 TV 셋톱박스로 활용할 수 있는 N스크린 '호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은 SK텔레콤 T타워에서 가진 퍼스널미디어(PM) 론칭 기자가담회에서 "해외 6개 영화 콘텐츠 사업자는 물론 MBC를 제외한 국내 방송사, 포털 등의 제휴가 이미 체결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핀 서비스 단말 라인업에 대해서는 "삼성전자가 많이 도와줬지만 독점 공급을 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

- 갤럭시S 호핀 단말 가격은.
▲ 갤럭시S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다른 방송사의 네트워크를 제공할 때는 어떻게 되나.
▲ 현재 SK텔레콤 서비스는 와이파이망, PC와 물려있는 망을 사용하게 된다. 추후 LTE 망을 사용할 예정이다. LTE 망 임대는 그때 고려할 사항이다.

3G망에서는 서비스되지 않는다. 예고편, 뉴스 정도는 3G망에서 볼 수 있다. 영화본편은 3G망에서는 정책상 허용하고 있지 않다.

- IPTV와 겹친다. IPTV가 정리돼야하는 것 아닌가
▲ 한달전인가 총괄사장이 말했듯이 합병계획은 전혀 없다. 같이 하면서 시너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은 함께 일을 하고 있다. 향후에도 득이 있는 차원에서는 비즈니스 협력은 있을 것이다.

미디어 산업 예측은 어렵다. 시장의 반응을 보면서 끌고갈 생각이다. 우리가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다양한 서비스를 SK텔레콤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실질적인 혁신적인 상품을 만드는 것을 꾀한다.

IPTV는 실시간 방송을 서비스하는 것이다. 호핀은 실시간 방송 서비스는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보완재 역할을 한다.

- 클라우드 기반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업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나.
▲ 개인 콘텐츠는 같은 액세스 포인트에 묶여있는 콘텐츠 간에는 이동이 가능하다. PC->모바일, 모바일->TV 등으로 연결이 가능하다.

- 주변기기 연결 모델이다. 향후 스마트폰에서도 TV, 크래들 등과를 사용할 수 있나.
▲ PM디자이스는 30핀이다. 갤럭시S는 마이크로 USB다. 호핀 서비스의 디바이스는 30핀 커넥트 디바이스다.

- 영화보다가 전화가 오면 어떻게 되나.
▲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왔다는 표시가 뜬다. 블루투스 리모콘으로 받으면 된다.

- 콘텐츠 수급을 위한 제휴사는.
▲ 호핀의 전략적 콘텐츠 제공자에 대해서는 세계 6대 영화사는 물론 MBC를 제외한 국내 방송사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오늘은 말하기 곤란하다.

호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새로운 기회라고 보는 그런 콘텐츠 제공자가 있고, 두려운 시각으로 보는 곳도 있다.

- 단말기 관련해서 LG전자 등과의 전용단말 계획은.
▲ SK텔레콤이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를 낼때 삼성전자가 많이 도와줬다. 배타적 협력은 아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