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기자]-LG유플러스 기자 간담회
"올 한해는 화두를 탈 통신으로 잡았다. 특히 5000만을 상대로 하는 서비스가 특히 선보였다. U+ 070 모바일, U+ TV 등이 시작됐다. 내년도에는 탈통신 프로젝트에 새로운 형태인 서비스의 전쟁에 돌입할 것이다. 스마트폰에 패드가 도입되며 격화될 것이다. 이 전쟁에서는 LG유플러스가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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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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