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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디젤車 핵심부품산업 육성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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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부품 산업육성 사업' 정부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 2016년 클린디젤자동차 부품산업 연간 총생산 5조원 전망


[뉴스핌=김연순 기자] 다음 단계 '그린카'로 지칭되는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이 걸렸다.

지식경제부는 24일 클린디젤자동차 부품개발 및 조기 양산화를 위한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 산업육성' 사업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국내에서 아직 개발이 미진한 분야를 선택하고 해당기업들과 함께 집중 개발해 이들 기업을 글로벌 클린디젤부품업체로 키우고자 하는 이번 사업의 목적이 매우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편익비용 분석(B/C) 결과 1.056이 나왔으며, 종합분석(AHP) 결과 역시 0.519로 사업타당성이 높게 인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오는 2016년까지 클린디젤 자동차의 부품 산업이 연간 총생산 5조원, 수출 30억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클린디젤자동차는 현재까지 그린카 중 시장점유율이 가장 높은 자동차다. 또 CO2 배출량도 적어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기자동차와 연료전지 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전까지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큰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 또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에 따르면 2010년 클린디젤차 세계생산량은 903만대/년 전망으로 세계 그린카 시장점유율의 8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세계 클린디젤차는 2015년 1177만대/년, 2020년 1340만대/년, 2030년 1018만대/년 생산이 전망된다.

지식경제부는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는 새로운 도전"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대부분 수입에 의존) 국산화 기술개발 지원은 우리나라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친환경자동차 선진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에 대한 기술개발과 연구기반구축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부품의 조기 국산화는 물론, 2016년 전문기업 100개 육성, 총생산 5조원, 수출 30억달러, 고용창출 5000명의 기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식경제부의 우태희 주력산업국장은 "클린디젤자동차는 가솔린 자동차 대비 높은 열효율과 우수한 토크성능을 가지며, CO2의 배출량이 25% 정도 적고,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의 배출량이 극히 적다"며 "전기자동차와 연료전지 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전까지, 강화되는 배출가스 규제 및 기후변화협약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음 단계의 그린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클린디젤자동차 핵심부품 육성' 사업은 6가지 분야의 기술개발과 클린디젤자동차 전문연구기관 유치, 핵심부품 및 특수 소재 기술개발 지원, 부품 성능 평가 및 인증 지원 등 연구기반구축을 병행 추진하여 핵심부품의 국산화 및 조기 양산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6가지 기술개발 분야는 동력발생 부품, 동력전달 부품, 차체샤시/경량소재 부품, 전후처리/엔진부대 부품,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기반기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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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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