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상건 기자] 풀무원홀딩스는 3일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인 바이탈랩을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풀무원홀딩스의 자회사인 풀무원건강생활이 바이탈랩을 흡수합병하게 돼 계열회사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풀무원홀딩스의 계열회사 수는 총 24개가 됐다.
회사 측은 "풀무원홀딩스의 자회사인 풀무원건강생활이 바이탈랩을 흡수합병하게 돼 계열회사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풀무원홀딩스의 계열회사 수는 총 24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