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푸조(PEUGEOT)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2010년 '제 80회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일 차량을 공개했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푸조는 28대의 양산차를 포함 푸조의 미래 제품 전략과 친환경 리딩 브랜드의 방향을 볼 수 있는 컨셉카와 데모카를 공개한다.
![](http://img.newspim.com/2010/03/20100303_lyc_8.jpg)
향후 푸조 차량의 디자인 DNA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새로운 컨셉카 SR1 과 푸조 차세대 럭셔리 세단 '5 by PEUGEOT'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푸조 창립 200년을 맞이하는 해로 새롭게 변경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뉴 시그네처가 적용된 부스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향후 푸조 브랜드의 전략 모델이 될 3008과 5008, 푸조의 브랜드 감성을 그대로 압축한 쿠페 RCZ, 유럽 최초의 100% 전기 차량이 될 아이온(iOn), 푸조 미래 도시형 차량 베베앙(BB1),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세단 408 등이 선보인다.
친환경 기술로는 2011년부터 푸조 전 디젤 모델에 적용될 마이크로 하이브리드(Micro-Hybrid)인 e-HDi시스템을 공개한다.
e-HDi는 이산화탄소 배출과 연료 소모율이 기존 디젤 엔진보다 15% 이상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기모드일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제로인 풀 하이브리드(Full-Hybird)모델 3008 HYbrid4, 평균 연비 50km/l를 상회하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4(Plug-in Hybrid4)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푸조 관계자는 "풀 하이브리드 기술인 HYbrid4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가 장착된 차량을 2011년 2012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친환경 고효율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푸조는 28대의 양산차를 포함 푸조의 미래 제품 전략과 친환경 리딩 브랜드의 방향을 볼 수 있는 컨셉카와 데모카를 공개한다.
![](http://img.newspim.com/2010/03/20100303_lyc_8.jpg)
향후 푸조 차량의 디자인 DNA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새로운 컨셉카 SR1 과 푸조 차세대 럭셔리 세단 '5 by PEUGEOT'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푸조 창립 200년을 맞이하는 해로 새롭게 변경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뉴 시그네처가 적용된 부스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향후 푸조 브랜드의 전략 모델이 될 3008과 5008, 푸조의 브랜드 감성을 그대로 압축한 쿠페 RCZ, 유럽 최초의 100% 전기 차량이 될 아이온(iOn), 푸조 미래 도시형 차량 베베앙(BB1),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세단 408 등이 선보인다.
친환경 기술로는 2011년부터 푸조 전 디젤 모델에 적용될 마이크로 하이브리드(Micro-Hybrid)인 e-HDi시스템을 공개한다.
e-HDi는 이산화탄소 배출과 연료 소모율이 기존 디젤 엔진보다 15% 이상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기모드일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제로인 풀 하이브리드(Full-Hybird)모델 3008 HYbrid4, 평균 연비 50km/l를 상회하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4(Plug-in Hybrid4)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푸조 관계자는 "풀 하이브리드 기술인 HYbrid4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가 장착된 차량을 2011년 2012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친환경 고효율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