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피켜 유망주 곽민정(16, 수리고)이 자신의 역대 최고점을 경신했다.
곽민정은 26일(한국시간)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53.57점과 예술점수 48.80점을 합쳐 102.37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53.16점) 점수를 합쳐 총점 155.53점으로 자신의 역대 최고점(154.71점)을 0.82점 경신했다.
12명의 연기가 끝난 현재 곽민정은 가운데 중간 순위 3위를 기록중이다.
곽민정은 26일(한국시간)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53.57점과 예술점수 48.80점을 합쳐 102.37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53.16점) 점수를 합쳐 총점 155.53점으로 자신의 역대 최고점(154.71점)을 0.82점 경신했다.
12명의 연기가 끝난 현재 곽민정은 가운데 중간 순위 3위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