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한일시멘트가 지난 4/4분기에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치를 대거 하회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대증권 정일구 애널리스트는 5일 한일시멘트에 대해 "12월 시멘트 출하량 악화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지난 4/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치를 대거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멘트 업황 개선에 따른 올해 실적 호전세는 유효하지만 지난 4/4분기에 원가율 상승에 대한 추가적인 리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한일시멘트(003300, 적정주가 116,900원, BUY): 저조한 4분기 잠정실적
4분기 영업이익 당사 및 시장예상치 대거 하회: 12월 시멘트 출하량 악화에 따른 원가율 상승이 주원인.
시멘트 업황 개선에 따른 2010년 실적 호전세는 유효하나, 4분기 원가율 상승에 대한 추가적인 리뷰가 필요한 상황임.
현대증권 정일구 애널리스트는 5일 한일시멘트에 대해 "12월 시멘트 출하량 악화에 따른 원가율 상승으로 지난 4/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치를 대거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시멘트 업황 개선에 따른 올해 실적 호전세는 유효하지만 지난 4/4분기에 원가율 상승에 대한 추가적인 리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한일시멘트(003300, 적정주가 116,900원, BUY): 저조한 4분기 잠정실적
4분기 영업이익 당사 및 시장예상치 대거 하회: 12월 시멘트 출하량 악화에 따른 원가율 상승이 주원인.
시멘트 업황 개선에 따른 2010년 실적 호전세는 유효하나, 4분기 원가율 상승에 대한 추가적인 리뷰가 필요한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