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센터장 황창중)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신규 및 기존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09년 10월 9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LS (추천일 10/9, 편입가 10만5000원)
- 최근 동가격 상승은 LS니꼬동제련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LS전선 제품의 수요 증가를 의미하므로 LS전선의 수익성 개선과 미국 자회사인 SPSX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 예상
- LS그룹은 전선 및 발전설비 분야 외에도 전기차 부품사업에도 진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음
▷ 루멘스 (추천일 10/9, 편입가 7690원)
- LED 백라이트유닛(BLU) 시장이 빠른 속도로 팽창하는 상황에서 삼성전기 다음으로 LCD TV용 LED BLU 시장 점유율이 높은 동사의 수혜가 예상
- LED BLU 시장이 LED 출하 기준으로 시장이 계속 확대되는 추세에 있어 동사의 성장성은 더욱부각될 전망
▷ 에스디 (추천일 10/9, 편입가 2만7600원)
- 동사는 에이즈, 말라리아, 간염, 인플루엔자 등 120여종의 다양한 래피드 진단시약을 보유한 진단시약 전문업체. 최근 신종플루, 수족구병 등의 바이러스 질환은 동사의 레피드 진단 키트의 수요를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
- 동사의 중기 성장 모멘텀인 인도시장의 매출확대와 혈당측정기 사업 가시화로 빠른 매출 성장이 기대. 2009년 매출 615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수준을 기록할 전망
◆ 추천 제외주
▷ 현대하이스코 (-1.87%)
- 전방산업(자동차)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
▷ 메디톡스 (+0.44%)
- 보톡스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나 주가차원에서 탄력이 강화되지 못해 제외
▷ 한일시멘트 (-1.59%)
- 지수 반등에 대비해 주가탄력 강도가 높을 수 있는 종목으로 교체
◆ 기존 추천주
▷ 에스원 (추천일 10/8, 편입가 5만2000원)
- 동사의 지난 2/4분기 신규 가입자수가 2007년 2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으로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 신규 서비스인 '세콤 V'와 '세콤 마스터'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신한지주 (추천일 10/8, 편입가 4만5450원)
- 수익 기여도가 67%에 달하는 카드를 비롯한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세로 동사의 2009년 순이익은 기존 예상치 보다 39.2% 상회한 1.2조원(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
- 파생상품거래 관련한 추가 충당금 또한 금년 말을 전후로 기존 익스포져가 대부분 소멸되어 일부 환입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대손비용의 빠른 개선세가 기대됨
▷ 삼성테크윈 (추천일 10/7, 편입가 9만3700원)
- 보안카메라(CCTV) 및 반도체 부품/시스템 부문의 수익성이 예상 대비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삼성그룹내의 보안카메라(CCTV) 사업이 동사로 일원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긍정적
- 방산부문의 견조한 수주 증가로 인해 안정성이 높으며 LNG FPSO용 가스 압축기, 감시경계용 로보틱스, 바이오 관련한 진단장비 분야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
▷ 오리온 (추천일 10/6, 편입가 21만5500원)
- 3/4분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4.3%, 20.5% 증가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전망이며, 현재 매출액의 20%에 이르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군의 판매 호조로 마진 개선 추세 유효
- 국내 실적 개선세와 함께 중국, 베트남 등 해외제과의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돼 2010년 국내제과의 매출규모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
▷ 제일기획 (추천일 10/5, 편입가 28만7500원)
- 3/4분기 삼성전자의 세전이익(연결)이 사상 최고치로 예상됨에 따라 4/4분기 동사의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금년 하반기부터 구체화될 미디어 법의 장단기 수혜자라는 점에 주목
- 2010년 동계올림픽, 월드컵 및 상해도시엑스포 등 각종 이벤트와 광고 경기의 회복세 전망시 실적 개선세는 지속 될 전망
▷ GS건설 (추천일 9/30, 편입가 9만3700원)
- 2/4분기말 5,600여 세대에 달한 미분양은 현재 5,163세대로 추산되며, 올해 말까지 4,500세대까지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택관련 리스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음
- 4/4분기부터는 LG디스플레이 관련 수주물량이 6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LNG 액화플랜트 등을 중심으로한 해외 수주규모도 35억달러 수준에 이를 전망
▷ 한국전력 (추천일 9/22, 편입가 3만4900원)
- 지난 6월부터 전기료가 전년동기대비 8.4% 인상된 데다 7월부터는 하동 화력발전소 7,8호기가 가동된데다 발전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석탄 발전 비중이 증가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 2011년 연료비 연동제 도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원자력 발전 비중 증가로 인해 최소 2,000억원 정도의 연료비 감소효과 기대. 또한, 정부의 공기업 배당 확대정책 시행되면 동사의 배당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전망.
▷ 웅진케미칼 (추천일 10/8, 편입가 1265원)
- 동사의 주력 아이템인 RO막 시장이 2012년 14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Blue Gold 시대에 동사의 수혜는 필연적일 전망
- 웅진코웨이에 대한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부터는 웅진코웨이가 해외 수처리 사업 및 웰빙가전 OEM사업을 통해 확장을 꾀하고 있어 동사의 수혜폭 확대 기대
▷ 대상 (추천일 10/7, 편입가 7950원)
- 2008년에 고가로 매입한 옥수수 투입이 상반기에 완료됨에 따라 하반기 이후 전분당 부분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최근 국제 옥수수가격이 상반기 대비 약11% 하락하였으며 원화 강세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로 4/4분기 이후에도 이익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KPX화인케미칼 (추천일 10/7, 편입가 4만9900원)
- 2008년 KIKO손실 누적으로 연기시켰던 주력제품인 TDI 증설발표로 인해 동사의 성장국면으로의 재진입으로 판단되며 이는 약 50% 수준의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TDI는 4분기가 최성수기인데다 중국경기의 호조 지속으로 견조한 상승세가 기대
- KIKO 계약잔고 축소와 환율 안정화로 인해 향후 KIKO 추가손실 발생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웅진씽크빅 (추천일 10/6, 편입가 2만3100원)
- 에듀프리 카드런칭에 따른 가맹점 카드 수수료 절감 및 고객 증대 예상. 자회사 웅진 패스원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발생도 긍정적
- 북렌탈사업 철수에 따른 기저효과와 배당성향 50% 유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디스플레이텍 (추천일 9/28, 편입가 4590원)
- 삼성전자향 넷북용 LCD모듈 공급량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 개선이 기존 예상보다 급격히 진행되고 있어 관심 증대
- 순 현금성자산만 160억원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어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3배수준에 불과한 현 주가수준은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 네오위즈게임즈 (추천일 9/21, 편입가 4만1550원)
- 웹보드게임 증가, 피파온라인2, 슬러거. 아바 등의 호조, 중국 크로스파이어 로열티 수입 증가 등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 특히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2` 가 서비스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트래픽 증가세가 가파르고 내년에는 남아공 월드컵 수혜도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 2009년 10월 9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주
▷ LS (추천일 10/9, 편입가 10만5000원)
- 최근 동가격 상승은 LS니꼬동제련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LS전선 제품의 수요 증가를 의미하므로 LS전선의 수익성 개선과 미국 자회사인 SPSX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영향 예상
- LS그룹은 전선 및 발전설비 분야 외에도 전기차 부품사업에도 진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음
▷ 루멘스 (추천일 10/9, 편입가 7690원)
- LED 백라이트유닛(BLU) 시장이 빠른 속도로 팽창하는 상황에서 삼성전기 다음으로 LCD TV용 LED BLU 시장 점유율이 높은 동사의 수혜가 예상
- LED BLU 시장이 LED 출하 기준으로 시장이 계속 확대되는 추세에 있어 동사의 성장성은 더욱부각될 전망
▷ 에스디 (추천일 10/9, 편입가 2만7600원)
- 동사는 에이즈, 말라리아, 간염, 인플루엔자 등 120여종의 다양한 래피드 진단시약을 보유한 진단시약 전문업체. 최근 신종플루, 수족구병 등의 바이러스 질환은 동사의 레피드 진단 키트의 수요를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
- 동사의 중기 성장 모멘텀인 인도시장의 매출확대와 혈당측정기 사업 가시화로 빠른 매출 성장이 기대. 2009년 매출 615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수준을 기록할 전망
◆ 추천 제외주
▷ 현대하이스코 (-1.87%)
- 전방산업(자동차)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
▷ 메디톡스 (+0.44%)
- 보톡스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여전하나 주가차원에서 탄력이 강화되지 못해 제외
▷ 한일시멘트 (-1.59%)
- 지수 반등에 대비해 주가탄력 강도가 높을 수 있는 종목으로 교체
◆ 기존 추천주
▷ 에스원 (추천일 10/8, 편입가 5만2000원)
- 동사의 지난 2/4분기 신규 가입자수가 2007년 2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양호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으로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 신규 서비스인 '세콤 V'와 '세콤 마스터'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 신한지주 (추천일 10/8, 편입가 4만5450원)
- 수익 기여도가 67%에 달하는 카드를 비롯한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세로 동사의 2009년 순이익은 기존 예상치 보다 39.2% 상회한 1.2조원(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
- 파생상품거래 관련한 추가 충당금 또한 금년 말을 전후로 기존 익스포져가 대부분 소멸되어 일부 환입 가능성도 높아짐에 따라 대손비용의 빠른 개선세가 기대됨
▷ 삼성테크윈 (추천일 10/7, 편입가 9만3700원)
- 보안카메라(CCTV) 및 반도체 부품/시스템 부문의 수익성이 예상 대비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삼성그룹내의 보안카메라(CCTV) 사업이 동사로 일원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긍정적
- 방산부문의 견조한 수주 증가로 인해 안정성이 높으며 LNG FPSO용 가스 압축기, 감시경계용 로보틱스, 바이오 관련한 진단장비 분야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
▷ 오리온 (추천일 10/6, 편입가 21만5500원)
- 3/4분기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4.3%, 20.5% 증가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시킬 전망이며, 현재 매출액의 20%에 이르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군의 판매 호조로 마진 개선 추세 유효
- 국내 실적 개선세와 함께 중국, 베트남 등 해외제과의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돼 2010년 국내제과의 매출규모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
▷ 제일기획 (추천일 10/5, 편입가 28만7500원)
- 3/4분기 삼성전자의 세전이익(연결)이 사상 최고치로 예상됨에 따라 4/4분기 동사의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금년 하반기부터 구체화될 미디어 법의 장단기 수혜자라는 점에 주목
- 2010년 동계올림픽, 월드컵 및 상해도시엑스포 등 각종 이벤트와 광고 경기의 회복세 전망시 실적 개선세는 지속 될 전망
▷ GS건설 (추천일 9/30, 편입가 9만3700원)
- 2/4분기말 5,600여 세대에 달한 미분양은 현재 5,163세대로 추산되며, 올해 말까지 4,500세대까지 감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택관련 리스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음
- 4/4분기부터는 LG디스플레이 관련 수주물량이 6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되며, LNG 액화플랜트 등을 중심으로한 해외 수주규모도 35억달러 수준에 이를 전망
▷ 한국전력 (추천일 9/22, 편입가 3만4900원)
- 지난 6월부터 전기료가 전년동기대비 8.4% 인상된 데다 7월부터는 하동 화력발전소 7,8호기가 가동된데다 발전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석탄 발전 비중이 증가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 2011년 연료비 연동제 도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원자력 발전 비중 증가로 인해 최소 2,000억원 정도의 연료비 감소효과 기대. 또한, 정부의 공기업 배당 확대정책 시행되면 동사의 배당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전망.
▷ 웅진케미칼 (추천일 10/8, 편입가 1265원)
- 동사의 주력 아이템인 RO막 시장이 2012년 14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Blue Gold 시대에 동사의 수혜는 필연적일 전망
- 웅진코웨이에 대한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부터는 웅진코웨이가 해외 수처리 사업 및 웰빙가전 OEM사업을 통해 확장을 꾀하고 있어 동사의 수혜폭 확대 기대
▷ 대상 (추천일 10/7, 편입가 7950원)
- 2008년에 고가로 매입한 옥수수 투입이 상반기에 완료됨에 따라 하반기 이후 전분당 부분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 최근 국제 옥수수가격이 상반기 대비 약11% 하락하였으며 원화 강세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로 4/4분기 이후에도 이익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 KPX화인케미칼 (추천일 10/7, 편입가 4만9900원)
- 2008년 KIKO손실 누적으로 연기시켰던 주력제품인 TDI 증설발표로 인해 동사의 성장국면으로의 재진입으로 판단되며 이는 약 50% 수준의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TDI는 4분기가 최성수기인데다 중국경기의 호조 지속으로 견조한 상승세가 기대
- KIKO 계약잔고 축소와 환율 안정화로 인해 향후 KIKO 추가손실 발생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웅진씽크빅 (추천일 10/6, 편입가 2만3100원)
- 에듀프리 카드런칭에 따른 가맹점 카드 수수료 절감 및 고객 증대 예상. 자회사 웅진 패스원의 실적 개선에 따른 지분법 이익 발생도 긍정적
- 북렌탈사업 철수에 따른 기저효과와 배당성향 50% 유지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디스플레이텍 (추천일 9/28, 편입가 4590원)
- 삼성전자향 넷북용 LCD모듈 공급량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매출 및 영업이익 개선이 기존 예상보다 급격히 진행되고 있어 관심 증대
- 순 현금성자산만 160억원에 이르는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어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3배수준에 불과한 현 주가수준은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
▷ 네오위즈게임즈 (추천일 9/21, 편입가 4만1550원)
- 웹보드게임 증가, 피파온라인2, 슬러거. 아바 등의 호조, 중국 크로스파이어 로열티 수입 증가 등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 특히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2` 가 서비스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트래픽 증가세가 가파르고 내년에는 남아공 월드컵 수혜도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