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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투자의 진실을 대면하게 해주는 보기 드문 투자서

기사입력 : 2009년08월11일 11:09

최종수정 : 2009년08월11일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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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 주식시장이 열리는 동안 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려는 시도는 끊임없이 계속되어왔다. 하지만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표 1-8>은 미국에서 내로라하는 시황예측 전문가들의 적중률을 비교분석한 자료이다. 가장 높은 적중률을 보인 시황전문가는 잭 샤넵으로 9년간 63%의 적중률을 보였으며, 피셔펀드를 운영하는 켄 피셔가 약 58%의 적중률을 보였다. 흥미로운 것은, 1987년 미국의 블랙먼데이와 1997년 아시아 경제위기를 예측해서 닥터 둠이라는 호칭까지 얻으며 우리나라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마크 파버의 경우 9년간 적중률은 53%에 그쳤고, CNBC 증권 프로그램의 MC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짐 크래머 역시 인지도나 유명세와 달리 예측 능력은 고작 46%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의 내용은 최근 출간된 『주식투자 마법의 공식: 이기는 투자전략의 모든 것』(정광옥 지음, 이레미디어)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것이다. 세계적인 명성을 누리고 있는 투자 대가들조차 시황 적중률이 평균 48%라니(48%는 동전을 던졌을 때 앞면 뒷면을 맞출 확률보다도 적은 것이다!) 놀라울 따름이다. 저자가 이 챕터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주식투자로 돈을 벌겠다는 열망으로 족집게 무당을 찾아다니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가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의 첫 장에서 “당신이 현재 갖고 있는 마법의 공식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주문한다. 그것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마법의 공식을 확보하기 위한 유일한 전제조건이라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투자 전략을 해부한다!

이 책은 전 세계 주식시장의 투자 역사와 자료들의 객관적인 분석부터 시작한다. 주식 관련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50여 명의 이론들과 전 세계에서 각광받는 주식투자 전략들에 대해서 그 진실과 거짓을 낱낱이 고찰한다.

먼저 워렌 버핏, 제시 리버모어, 존 보글, 피터 린치, 니콜라스 다바스, 벤저민 그레이엄, 월터 슐로스, 조지 소로스, 데이비드 라이언, 에드워드 소프, 존 네프, 빌 밀러, 랄프 웬저, 제임스 사이먼스, 마티 슈발츠, 고레카와 긴조, 최진식, 아홍성, 알바트로스까지 국내외 유명 투자자들의 투자전략과 수익률을 살펴본다.

그리고 바이앤홀딩, 종목선택, 마켓타이밍, 역발상, 업종대표주, 이동평균 교차매매, 시스템 트레이딩 등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는 전략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마코위츠와 윌리엄 샤프, 파마 등 주식 관련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50여 명의 이론들과 소형주/가치주 효과, 모멘텀/역발상 효과, 다우의 개 전략, 켈리 자산배분 공식 등 오랜 검증을 거친 각종 이론들도 자세히 설명하고 올바른 판단을 돕고 있다.
아직까지 어떤 투자서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던 희귀자료와 상세한 데이터가 150개 이상 담겨 있기에 투자자들이라면 반드시 읽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상위 1%가 되는 방법은 쉽고도 간단하며, 확실하다!

투자자가 시장을 이기고 슈퍼수익을 얻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애를 쓰고, 종목을 선택하고자 고심하며, 진입 타이밍을 결정하기 위해 수많은 지표들을 분석하고서도 시장을 이길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일반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저자는 가장 쉽고도 간단하며 확실한 전략을 제시한다. 바로 시장추종 전략, 그중에서도 인덱스 투자다.

전 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은 꾸준히 우상향하는 흐름을 유지해왔으며, 2000년 이후에는 연평균 10~15%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시장을 추종하기만 하면 큰 위험부담 없이 이 정도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의 수익률 분포도에 의하면 추세에 올라타는 것만으로 상위 30% 정도의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더욱이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과의 싸움에 패하여 물러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상위 1%로 올라서게 된다. 저자는 이것을 진정한 마법의 공식이라 부르며, 일반 투자자가 상위 1%가 되는 방법을 정교하고 빈틈없는 논리로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낸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승률을 높이는 책으로 유명한 세계적 트레이더 불코우스키의 『차트패턴』, 서구사회에 캔들차트를 최초로 알리고 현재 전 세계인이 투자의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캔들차트 권위자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매매기법』, 국내서로는 투자서적의 고전이 된 『거래의 신, 혼마』, R. N 엘리어트의 원전인 『엘리어트 파동이론』,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 윌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기법』, 딕슨 와츠의 고전 『예술로서의 투기와 삶에 관한 단상들』 등의 양서이자 필독서를 출간한 대표적인 투자서적 전문 출판사이다. 특히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하는 법』,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투자자의 회상』을 국내 금융시장에 처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 책은 YES24 등 온라인 서점과 각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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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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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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