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화제의책] 투자 원칙을 수립하기 위한 과학적인 바탕을 제시하는 투자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은 1925년부터 35년까지 10년간 연평균 6%의 수익을 올렸고, 45년부터 56년까지는 매년 17%의 수익률을 올렸다. 조지 소로스는 19년간 연평균 34.5%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1992년 9월에는 영국 파운드화를 공매도하여 단 하루만에 10억 달러를 벌어들이기도 했다. 윌리엄 오닐은 1962년부터 64년까지 2,000%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하는 워렌 버핏은 24%의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현직 증권사 주식 전문가가 수년간에 걸쳐 수집하고 분석한 세계적인 주식시장의 데이터를 통해 투자의 대가들을 능가하는 자신만의 공식을 찾는 길을 제시한다. 막 출간된 『주식투자 마법의 공식: 이기는 투자전략의 모든 것』(정광옥 지음, 이레미디어)이라는 책을 통해서다.
저자는 이 책의 첫 장에서 “당신이 현재 갖고 있는 마법의 공식에 대한 환상을 버려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주문한다. 그것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마법의 공식을 확보하기 위한 유일한 전제조건이라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투자 전략을 해부한다!]

저자는 전 세계 주식시장 100년간의 투자역사와 자료들의 객관적인 분석부터 시작한다. 주식 관련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50여 명의 이론들과 전 세계에서 각광받는 주식투자 전략들에 대해서 그 진실과 거짓을 낱낱이 고찰한다.



먼저 워렌 버핏, 제시 리버모어, 존 보글, 피터 린치, 니콜라스 다바스, 벤저민 그레이엄, 월터 슐로스, 조지 소로스, 데이비드 라이언, 에드워드 소프, 존 네프, 빌 밀러, 랄프 웬저, 제임스 사이먼스, 마티 슈발츠, 고레카와 긴조, 최진식, 아홍성, 알바트로스까지 국내외 유명 투자자들의 투자전략과 수익률을 살펴본다.

그리고 바이앤홀딩, 종목선택, 마켓타이밍, 역발상, 업종대표주, 이동평균 교차매매, 시스템 트레이딩 등 시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되는 전략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마코위츠와 윌리엄 샤프, 파마 등 주식 관련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50여 명의 이론들과 소형주/가치주 효과, 모멘텀/역발상 효과, 다우의 개 전략, 켈리 자산배분 공식 등 오랜 검증을 거친 각종 이론들도 자세히 설명하고 올바른 판단을 돕고 있다.

아직까지 어떤 투자서에서도 발견할 수 없었던 희귀자료와 상세한 데이터가 150개 이상 담겨 있기에 투자자들이라면 반드시 읽고 소장해야 할 책이다.

[상위 1%가 되는 방법은 쉽고도 간단하며, 확실하다!]

투자자가 시장을 이기고 슈퍼수익을 얻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애를 쓰고, 종목을 선택하고자 고심하며, 진입 타이밍을 결정하기 위해 수많은 지표들을 분석하고서도 시장을 이길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일반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저자는 가장 쉽고도 간단하며 확실한 전략을 제시한다. 바로 시장추종 전략, 그중에서도 인덱스 투자다.

전 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은 꾸준히 우상향하는 흐름을 유지해왔으며, 2000년 이후에는 연평균 10~15%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므로 시장을 추종하기만 하면 큰 위험부담 없이 이 정도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의 수익률 분포도에 의하면 추세에 올라타는 것만으로 상위 30% 정도의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더욱이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과의 싸움에 패하여 물러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상위 1%로 올라서게 된다. 저자는 이것을 진정한 마법의 공식이라 부르며, 일반 투자자가 상위 1%가 되는 방법을 정교하고 빈틈없는 논리로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을 낸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승률을 높이는 책으로 유명한 세계적 트레이더 불코우스키의 『차트패턴』, 서구사회에 캔들차트를 최초로 알리고 현재 전 세계인이 투자의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캔들차트 권위자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매매기법』, 국내서로는 투자서적의 고전이 된 『거래의 신, 혼마』, R. N 엘리어트의 원전인 『엘리어트 파동이론』,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 윌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기법』, 딕슨 와츠의 고전 『예술로서의 투기와 삶에 관한 단상들』 등의 양서이자 필독서를 출간한 대표적인 투자서적 전문 출판사이다. 특히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하는 법』,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투자자의 회상』을 국내 금융시장에 처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이 책은 YES24 등 온라인 서점과 각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