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2차 대파동 임박한 초특급 승부주 대공개!

기사입력 : 2009년04월22일 13:29

최종수정 : 2009년04월22일 13:29

[편집자주=이 정보는 홍보 콘텐츠입니다.]

시장을 뒤흔들 2차 대파동 임박 종목!
급등추세로 급변할 완벽 타이밍 포착! 절대 놓쳐서는 안될 특급종목!


지금 시장에서는 단기 숨고르기 과정으로 시장을 뒤흔들만한 2차 대파동이 임박한 종목들이 상당히 많다. 그 중에서도 바닥권에서 개미 털기 이후 한차례 짧은 수익을 주면서 개인들의 입맛을 맞춰주고 나서 물량을 쓸어모아 2차 대파동을 준비 중인 전형적인 세력 매집주 패턴이 많이 보인다는 것은 지수 조정에 따른 공백기를 노려 개별 테마주를 급등락시키려는 힘이 시장에 상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최근 급등락이 심했던 종목 중에 아직 본격적인 시세는 시작도 하지 않은 엄청난 종목들이 다수 보이고 있어 각별한 관심과 추적을 지속해야 한다.


대박 종목은 저가주에서 탄생한다는 말처럼 지금까지 장을 이끈 중형주와 대형주 중심으로는 완연한 조정세가 보이고 있고, 저가주 중심으로는 지속적인 매집세와 함께 마지막 급등락을 통해서 개인 투자자의 물량을 털어내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 최근 급등락 종목 중 관심종목 : 하이닉스, 서울반도체, STX조선, 삼성중공업, STX팬오션, 두산인프라코, 대림산업, 바이로메드, 에프알텍, 한전KPS


시장 자금 이동과 세력주 매집세 포착에 정평이 나있는 인기전문가 건전경제는 기존 추천주로 이미 급등주 포착에 대한 실력을 입증받았다. 하이닉스를 비롯하여 STX 그룹 관련주의 맥점을 정확히 포착하여 대형주 중심의 추세매매는 물론 기륭전자, 바이오니아, 알앤엘바이오 등 단기 개별 테마주를 맥점에서 정확하게 포착하는 능력은 회원들의 수익률로 증명되었다.


지금 바로 아래 번호로 절호의 승부주 확인하기 바랍니다.
퓨쳐위즈 건전경제 전문가 ARS 추천주 청취는 060-800-2114


건전경제에 따르면 지금 추천하는 종목은 시장보다 훨씬 더 강한 종목으로 과거 줄기세포주와 녹색성장 테마주들처럼 시장에서 완전히 선두권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종목들로 이미 세력의 매집이 끝난 종목으로 판단된다.

시장에서 2차 대파동을 준비중인 종목의 특징은 짧은 급등락을 통해서 물량 테스트 과정이 끝나고 주가는 조정을 받지만 매도세가 현저하게 적은 종목들로 개인 투자자들이 도저히 손을 댈 수 없을 정도의 주가 움직임을 보여 현 시점 눌림목 자리에서 매수하지 못하면 영영 기회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선취매로 대응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2차 대파동 임박한 긴급 추천종목! 시장을 뜨겁게 달굴 새로운 영웅주의 탄생!

긴급 추천된 종목은 일단 업종 내에서 엄청난 기업 내용과 함께 호재성 재료가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종목으로 본격적인 주가 상승세와 맞물려 이런 재료들이 연이어 시장에 나올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지금의 맥점은 너무나 중요한 자리이기 때문에 매집한 세력들조차 상당히 조심스럽게 주가 흐름을 운용하고 있고, 개인들의 매수세가 들어오지 못하게 마지막 물량관리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력의 매집이 끝났음을 알리는 보조지표들의 신호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고, 만약 이 호재성 재료들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하면 엄청난 폭등을 알리는 전초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의 정책에 편승하여 오르는 종목들은 일단 그 시세 탄력이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많고, 과거 알앤엘바이오나 서울반도체처럼 주가를 중장기적으로도 밀어붙일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 시점 마지막 눌림목 자리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자리가 될 것이다.


지금 아래 번호로 초대형 승부주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ARS 추천주 청취는 060-800-2114


건전경제에 따르면 지금 우리 시장에서는 중, 대형주의 시세 탄력이 크게 완화되어 세력들이 움직이기 가장 좋은 여건을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시장의 자금이 중, 대형주에서 개별주로 옮겨오기 때문에 주가 폭등의 힘도 어느 때보다 강한 모습을 보일 때고, 한번 불이 붙은 종목은 쉽게 꺼지지 않는 시장이 바로 지금과 같은 시장이다. 현재 긴급 추천된 종목들은 근래 들어 가장 기대가 되는 종목들로 기존 대박주 행진을 이어갈 최고의 특급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절호의 매수 맥점! 완벽한 타이밍 포착 2종목 극비공개!
ARS 추천주 청취는 060-800-2114


주식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급등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일반 개인이 급등주를 발굴하기도 어렵지만 매매타이밍을 잡아내는 것도 쉽지 않다. 급등주를 발굴하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세력들의 매집과정을 확인하는 것이다. 매집과정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거래량 기법과 에너지 기법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곳이 있다. 그 곳은 증권대학으로 등록만 하면 아무런 부담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증권대학은 060-800-2114를 이용하여 추천종목 확인한 후
http://web2.fnup.com/cafe/main.asp?analID=badanara&cafeID=SURE&MemID=a444

위 주소에서 무료강의 신청하면 아무런 부담 없이 매매기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외국인순매도 상위종목(4.21) : 팬텀엔터그룹, 하나금융지주, 대구은행, SSCP, 우리금융, 소리바다, 웰스브릿지, 이수페타시스, 부산은행, 일경, 이화전기, 동국제강, 에이스일렉, 대우조선해양, 영창실업, 넷시큐어테크, 케이디씨, 단성일렉트론, 엔씨소프트, 외환은행, 영원무역, 한창, 케이씨오에너지, 한국전력, 대우증권, 코맥스, 상화마이크로, 엔케이바이오, 게임하이

◇ 외국인순매수 상위종목(4.21) : 미래산업, SK케미칼, LG, 하이쎌, 오리엔트바이오, 아티스, 유진투자증권, 현대차, 바른손, 메리츠증권, 한국토지신탁, LG디스플레이, LG텔레콤, 신한지주, 아이알디, 기업은행, 삼성중공업, KT&G, LG화학, 한국기술산업, 대영포장, 한솔홈데코, 현대산업, 한솔제지, 동양기전, 케이피케미칼, NHN, 케드콤, 한국타이어, 인네트

◇ 기관순매수 상위종목(4.21) : 서희건설, 동국제강,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KB금융, 기아차, 디아이씨, 대우증권, 현대오토넷, 금호산업, 일진전기, 동양종금증권, 한글과컴퓨터, 에스앤이코프, 우원인프라, 현대증권, KT&G, 엔씨소프트, 정상제이엘에스, 한창, 중국식품포장, 삼천리자전거, 자화전자, 넥센타이어, 한국카본, 신한지주, 제일화재, 인프라웨어, 남해화학, 서울반도체

◇ 기관순매도 상위종목(4.21) : 기업은행, SK케미칼, LG디스플레이, 유진투자증권, 한화석화, SK네트웍스, 현대건설, 삼성중공업, 하이닉스, 한국전력, LG화학, 현대차, 포휴먼, LG하우시스, 한진해운, 부산은행, LG, 웅진케미칼, 대우건설, 한국가스공사, 두산인프라코어, GS, KTB투자증권, 대신증권, 현대산업, 차바이오앤, 아시아나항공, 인네트, STX엔진, 바른전자

◇ 거래량 상위종목(4.21) : 한국토지신탁, 오리엔트바이오, 알앤엘바이오, 미래산업, 이노셀, 우리들생명과학, 유진투자증권, 하이닉스, 한국기술산업, 퍼스텍, 제넥셀, 서희건설, 엔케이바이오, 우리금융, 중국식품포장, 코오롱아이넷, 미주제강, SK증권, SH에너지화학, 우리기술, 자연과환경, STX팬오션, 차바이오앤, STX조선해양, 중앙바이오텍, 일경, 이네트, 이지바이오, 이앤텍, 삼성중공업

◇ 거래대금 상위종목(4.21) : 알앤엘바이오, 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차바이오앤, STX조선해양, LG화학, POSCO, 대우조선해양, STX, STX팬오션, STX엔진, 현대중공업, 서울반도체, 우리금융, LG전자, 현대차, 중국식품포장, 신한지주, LG디스플레이, 현대건설, 엔씨소프트, OCI, LG하우시스, 삼성SDI, 금호산업, KB금융, 두산중공업, LG, 삼성물산

급등주 발굴기법도 중요하지만 그 바탕이 되는 것은 급등할 수 있는 재료를 보유해야 한다. 좋은 재료를 보유했다면 1차적 급등조건은 준비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주식 증권 전문 싸이트인 팍스넷 또는 씽크풀, 다음 또는 네이버 증권란에서 인기검색 순위종목도 관심을 둬야 한다. 특히 경이로운 수익을 내는 비결은 테마주중에서 매매시점을 포착하여 상승직전 시기에 공략해야 한다. 최근 시장 테마주를 살펴보면;

◇ 지능형로봇 테마 관련주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중의 하나: 에이디칩, 우리기술, 퍼스텍, 이니텍, CMS, 다스텍, 유진로봇

◇ IPTV 테마 관련주는 시청자가 콘텐츠와 반응할 수 있는 양방향 서비스로 하반기 상용화: SK브로드밴드, 다산네트웍스, IHQ, iMBC, 유니텍전자, LG데이콤, 토필드, 현대디지텍, SBSi, 쌍용정보통신, 리노스, 창해에너지어링, SBS, 셀런, KT, 코아브리드, 홈캐스트, 휴맥스

◇ 조선업 테마 관련주: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화인텍, 하이록코리아, 용현BM, 삼영이엔씨, 조광LIL, 대창메탈, 현대미포조선 ,KCC, 케이에스피, 사라콤, STX, STX조선, STX엔진, 현대중공업, 마이스코, 한국카본, 삼영엠텍, 동국제강, 태웅

◇ M&A 테마 관련주: 대우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해양, S&T대우, 대한통운, 외환은행, 인터파크, 하이닉스, 현대건설, 쌍용, 쌍용건설, 자유투어, 코스프, 카라반케이디이, SH에너지화학, MTRON, 텍슨, 네오웨이브, 소예, 아이알디

◇ 태양열 관련주 테마 관련주: 티씨케이, 소디프신소재, 주성엔지니어링, KISCO홀딩스, 동양제철, 대한전선, 빅텍, KC코트렐, 신성홀딩스, 웅진코웨이, KCC, STX엔진, 아이피에TM, 유니슨, 에스폴리, 이건창호, 3SOFT

◇ 홈네트워크 테마 관련주: 우리기술, 코맥스, 현대통신, 누리텔레콤, 코콤, 르네코, SK브로드밴드, 에스원, KT, LG데이콤, 가온미디어, 휴맥스, 셀런, 홈캐스트, 포스데이타, 에스넷, 동양매직

◇ UCC 테마 관련주: SK컴즈, 다음, 옴니텔, IC코퍼레이션, 넥서스투자, KTH, 3S, 포이보스, 오늘과내일, 가비아, 확인영어사, 씨디네트웍스, 솔본, 에스지어, KTF뮤직, 에스엠, 엠넷미디어, 에스엘그린, 플랜티넷,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 ICM

◇ 게임 테마 관련주: 엔씨소프트, NHN, 다음, YTN코리아, 헤파호프, 네오위즈, 한빛소프트, 소프트맥스, 액토즈소프트, 웹젠, SK컴즈, CJ인터넷, 손오공, KTH, 예당온라인, 옴니텔, 지어소프트, 야호

◇ 카메라폰 테마 관련주: 한성엘컴, 삼성테크, 삼성전기, 세코닉스 ,KH바텍, 하이쎌, 엠텍비젼, 코아크로스, 유니셈, 디오스텍, 코아로직

◇ 줄기세포 테마 관련주: 진양제약, 삼천당제약, 알앤엘바이오, 중앙바이오텍, 이노GDN, 이노셀, 메디포스트, 세원셀론텍, 녹십자홀딩스, 부광약품, 보령메디앙스, 이지바이오, 마크로젠, 조아제약, 선진, 산성피앤씨

◇ 탄소배출권 테마 관련주: 유니슨, 후성, 휴켐스 ,한솔홈데코, 포휴먼, 이건산업

◇ 2차전지 테마 관련주: 파워로직스, 넥스콘테크, 아트라스BX, SKC, 제일모직, 세방전지, 알덱스, 테크노세미켐, 에코프로, LG화학, 새한미디어, 신화인터텍, 소디프신소재, 제강, 삼성SDI, LS, SK에너지, 이랜텍

◇ 바이오 테마 관련주: 디오스텍, 셀트리온, 제넥셀, 에스티큐브, 비엔디, 산성피앤씨, 바이오니아, 에쓰엔지니어링, 크리스탈, 제일창투, 오리엔트바이오, 이큐스팜, 제이콤, 씨티씨바이오, 크레아젠홀딩스, 에스텍파마, 대성미생물

◇ 와이브로 테마 관련주: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포스데이타, 에프알텍, 이노와이어, C&S마이크로, 쏠리테크, 케이엠더불유, 위다스, 에이로직스, 휴맥스, KTH, 씨앤에스, 텔코웨어, 콤텍시스템, 전파기지국, 삼성전자, 기륭전자, 리노스

◇ W-CDMA 통신장비 관련주: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서화정보통신, 에프알텍, 이노와이어, 케이엠더블유, 위다스, 텔코웨어, 지에스인스트루, GT&T, 동원시스템즈, 에이스테크, 파인디지털, 루멘스, 액티투오, 전파기지국, 지에스인스트루, 텔코웨어, 에스에이티, SNH, 위다스, 삼지전자, 텔로드, 쏠리테크

◇ 제2롯데월드 테마 관련주: 시공테크, 중앙디자인, 희림, 쿠스코엘비이, 삼우이엠씨, 호남석유,롯데쇼핑

◇ 원자력 테마 관련주: 한양이엔지, 모건코리아, 범우이엔지, 보성파워텍, 티에스엠텍, 조광ILI,비엠티, 일진에너지, 이엠코리아,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HRS, 케이아이씨, 광명전기, 우리기술, 성광벤드, 태광, LS산전, 두산중공업, 효성

◇ 윈도우 테마 관련주: 제이씨현, 제이엠아이, 피씨디렉트, 유니텍전자

◇ 도심재생 테마 관련주: GS건설, 현대건설, 계룡건설, 대우건설, 두산건설, 태영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 PCB생산 테마 관련주: 디에스피, 이수페타시스, 대덕GDS, 이큐스팜, 코리아써키트, 인터플렉스, 대덕전자, 뉴프렉스, 심텍, 삼성전기

◇ 원자력 테마 관련주: 한양이엔지, 모건코리아, 범우이엔지, 보성파워텍, 티에스엠텍, 조광ILI,비엠티, 일진에너지, 이엠코리아, 한전KPS, 금화피에스시, HRS, 케이아이씨, 광명전기, 우리기술, 성광벤드, 태광, LS산전, 두산중공업, 효성

◇ 나노기술 테마 관련주: 나노엔텍, 세우글로벌, 유니켐, 제이엠아이, 바이오니아, 웰크론, 아이피에스, 일진다이아, LG전자, 디지아이, 한국콜마, 에프티이앤이,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 인터넷-보안 테마 관련주: 인젠, 이니텍, 티모, 어울림정보, 안철수연구소, 소프트포럼, 나우콤, 플랜티넷, 한국정보공학, 나노엔텍, 코어비트

◇ 엔터테인먼트 테마 관련주: IB스포츠, 프라임엔터, 티이씨, 키이스트, 에스엠, 케이에스알, 스타엠, 옐로우엔터, 뉴보텍, 티엔터테인먼트, 엠넷미디어, 글로포스트, 할리스이앤티, 예당, 팬엔터테인먼트, 버추얼텍

위의 테마종목중 최근 퓨쳐위즈 전문가 관심종목은 휴맥스, 코어비트, 조비, 영우통신, 포스코강판, 포스데이타, 고려아연, 영창실업, 대우부품, 하이닉스, 오리엔트바이오, 웰스브릿지, 유진투자증권, 케이씨오에너지, 일경, 한국기술산업, 한신DNP, 한솔CSN, 조광페인트, 메리츠증권, 마니커, 동양철관, 일신석재, 현대차, KB금융, 웅진케미칼, 한국타이어, 옵티머스, 청호전자통신, 동양메이저, NI스틸, 신성FA, 휴리프, 강원랜드, 디아이씨, VGX인터, 삼호개발, 셀런, 선도전기, 삼익악기, 한국카본, 신원, 미주제강, 쿨투, 하이쎌, 엔케이바이오, 단성일렉트론, 스타맥스, 3노드디지탈, 미리넷 등 이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승용차, 인도 돌진 보행자 덮쳤다...시청역 인근 9명 사망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13명의 사상자를 낸 검정색 제네시스 차량 70대 남성 운전자가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7분쯤 서울 중구 시청역 12번 출구 인근 교차로에서 검정색 제네시스 차량이 인도를 덮쳐 다수의 보행자가 숨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일 밤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이 차량 3대를 포함해 다수의 보행자를 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사망자는 9명, 부상자는 4명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가 수습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07.01 leehs@newspim.com 경찰은 현장에서 가해 차량을 운전한 남성 A씨(68)의 신병을 확보했다. A씨는 가슴 부위 등의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부상자임을 고려해 아직 진술 등의 조사를 진행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음주 측정 검사를 실시해 A씨가 음주 상태가 아니었던 점은 파악했다. 한편 전날 오후 9시3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임시 응급의료소를 설치했던 소방 당국은 자정을 넘겨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일 밤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이 차량 3대를 포함해 다수의 보행자를 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사망자는 9명, 부상자는 4명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가 수습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07.01 leehs@newspim.com 당초 사고로 6명이 숨지고, 3명이 심정지 상태에 이르렀다고 알려졌으나 심정지 환자 3명이 최종 사망 판정을 받으며 사망자는 9명으로 늘었다. 부상자는 중상자 1명, 경상자 3명으로 총 4명이다. 현장 사망자 6명은 신원이 확인돼 영등포 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됐으며, 구청에서 유가족 연락처를 확보 중이다.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은 3명에 대해서는 신원이 파악되는 대로 구청에서 유가족 연락처를 확인해 연락할 계획이다. 경상자 중 2명은 치료 중이며 이 중 한 명은 치료를 받고 귀가 조치됐다. 중상자 1명도 치료 중이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dosong@newspim.com 2024-07-02 00:54
사진
이원석 "민주당 검사 탄핵, 李 형사처벌 모면하겠다는 것"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혹은 민주당이 연루된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 4명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소추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 총장은 2일 "이재명이라는 권력자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해 수사와 재판을 못 하게 만들고 권력자의 형사처벌을 모면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사유도 없이 단지 권력자를 수사했다는 이유로 검사 탄핵이 현실화한다면 우리는 문명사회에서 야만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라 밝혔다. 이원석 검찰총장. [제공=대검찰청] 민주당은 이날 박상용(사법연수원 38기·42) 수원지검 공공수사부 부부장검사, 엄희준(32기·51)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강백신(34·50) 수원지검 성남지청 차장검사, 김영철(33·50)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등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민주당은 박 부부장이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협박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김 차장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와의 '뒷거래' 의혹이 제기됐던 인물이다. 엄 지청장과 강 차장은 앞서 이 전 대표의 대장동·백현동 의혹을 수사했다. 이 총장은 "이미 기소돼 1심 판결이 났거나 재판 중인 사건을 국회로 옮겨와 이 전 대표가 재판장을 맡고 그의 변호인인 민주당 의원이 사법부 역할을 빼앗아 와 재판을 다시 하겠다는 것"이라며 "이는 헌법 제101조 '사법권은 법원에 속한다'는 규정을 위반해 헌법상 삼권분립과 법치주의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전 대표 수사 검사를 타깃으로 삼아 좌표를 찍어 그 검사를 공격해 직무를 정지시키고, 그의 명예를 깎아내려 탄핵소송 대상이 되게 하려는 것"이라며 "수사 의지를 꺾어 손을 떼게 하고, 다른 검사에게 본보기를 보여서 위축시키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총장은 "앞서 검사 탄핵이 이뤄졌을 때도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를 탄핵하는 것은 부당하고, 법률적으로 탄핵한다면 총장인 저를 탄핵하라고 말했다"면서 각 검사에 대한 탄핵 부당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그는 박 검사에 대해 "박 검사는 얼마 전 부부장검사가 된 말 그대로 실무를 담당하는 검사"라며 "탄핵 사유가 된 이 전 부지사 회유 의혹도 본인과 일부 변호인 주장 외엔 아무런 근거가 없고, 출정계획서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사실과 다르다고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 총장은 엄 지청장에 대해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난 이후 9년이 지났다"며 "지난 정부에서 박범계 전 법무부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해 유죄판결을 뒤집으려 했으나 그조차 성공하지 못했다. 당사자도 다른 말이 없는데 민주당이 이를 탄핵사유로 삼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강 차장에 대해서는 "대선 과정에서의 여론조작 사건은 최근 관련자들에 대해 법원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하고 구속적부심도 기각했다"며 "절차상 위법이 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탄핵 소추 사유로 한 전 총리 등을 내세웠지만, (실제론) 이 전 대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본다"며 "이미 이들이 보직을 이동해 실제 공소유지와 수사·재판과 거리가 있음에도 수사와 재판에 관여 못 하도록 하는 것은 권세에 있는 사람, 권력자에 대해 수사하면 이렇게 된다고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 총장은 "입장 발표 전 탄핵안을 읽어봤는데 증거와 조사상 참고자료라고 붙어있는 자료는 언론 기사 이외에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았다"며 "언론 기사도 탄핵 근거로 사용될 수 있지만, 파면을 일게 할 정도로 중대한 법률 위반 사항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이러한 형태의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또 이뤄진다면 누구도 검찰에서 일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범죄에 노출된 국민들에게 가게 될 것인데, 그 점이 대단히 안타깝다"고 우려를 표했다. hyun9@newspim.com 2024-07-02 16:24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