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4일 한빛온에서 서비스하는 MMORPG '탄트라'가 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탄트라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인 '용의 무덤'과 칭호 시스템을 추가했다. 용의 무덤은 축축한 늪지대로 파로크샤 지역을 통해 125레벨 이상의 캐릭터만 입장할 수 있다.
칭호 시스템은 시나리오 퀘스트나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하는 일회성 퀘스트를 달성하면 칭호가 주어지는 시스템이다. 습득한 칭호를 캐릭터에 적용하면 추가의 능력치를 받을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한빛소프트는 주신별 코끼리와 주신별 아이템도 선보였다. 이 아이템들은 주신의 증표와 주신포인트 등으로 교환하거나 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탄트라 홈페이지에서 신규 가입하는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GeForce 9600 그래픽카드와 1만 캐시를 증정하며, 같은 기간동안 70레벨 이하의 캐릭터가 접속을 하면 99레벨까지 사용 가능한 착용 아이템과 회복 물약, 액세서리 세트 등을 100%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4차 방어구와 탄트라 교통카드를 선물한다.
아울러 '용의 무덤 전설이 되자' 이벤트는 용의 무덤 보스 몬스터인 '아난타의 환영'을 가장 먼저 사냥하는 유저에게는 '용의 무덤 전설의 용자' 칭호를 지급하고, 도전한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험치 상승 40%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또 용의 무덤 탐험기를 홈페이지 게시판에 등록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순금핸드폰줄과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탄트라의 업데이트 내용 및 진행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tantra.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img.newspim.com/img/0414han.jpg)
탄트라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인 '용의 무덤'과 칭호 시스템을 추가했다. 용의 무덤은 축축한 늪지대로 파로크샤 지역을 통해 125레벨 이상의 캐릭터만 입장할 수 있다.
칭호 시스템은 시나리오 퀘스트나 몬스터 사냥을 통해 획득하는 일회성 퀘스트를 달성하면 칭호가 주어지는 시스템이다. 습득한 칭호를 캐릭터에 적용하면 추가의 능력치를 받을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은 유저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한빛소프트는 주신별 코끼리와 주신별 아이템도 선보였다. 이 아이템들은 주신의 증표와 주신포인트 등으로 교환하거나 제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탄트라 홈페이지에서 신규 가입하는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GeForce 9600 그래픽카드와 1만 캐시를 증정하며, 같은 기간동안 70레벨 이하의 캐릭터가 접속을 하면 99레벨까지 사용 가능한 착용 아이템과 회복 물약, 액세서리 세트 등을 100%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14차 방어구와 탄트라 교통카드를 선물한다.
아울러 '용의 무덤 전설이 되자' 이벤트는 용의 무덤 보스 몬스터인 '아난타의 환영'을 가장 먼저 사냥하는 유저에게는 '용의 무덤 전설의 용자' 칭호를 지급하고, 도전한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경험치 상승 40%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또 용의 무덤 탐험기를 홈페이지 게시판에 등록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순금핸드폰줄과 영화 관람권을 증정한다.
탄트라의 업데이트 내용 및 진행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tantra.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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