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0포인트 탈환 주목, 바이오주 등 주목
- 보유종목 슬림화, 장 중 2∼3종목 선별 접근
- 선도주 흐름에 따라 박스권 상단 돌파 결정될 듯
이번 주 후반은 종합주가지수 1250포인트 탈환을 위한 지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식정보사이트 엑스원(www.x1.co.kr)의 크레이지최 전문가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 해소 과정에서 주도주 재편과정을 관찰하고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의 : 국번없이 1644-6977]
크레이지최는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증시에 반영, 단기적인 기술적 부담이 일정부분 해소됐다”며 “하락 모멘텀이 나빠지지 않으면 추가 반등의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크레이지최는 “수급 여건이 긍정적”이라며 “낙폭과대 종목의 동시다발적 상승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반등장을 주도하는 종목과 업종군에 집중되는 유동성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지수를 주도한 업종이 날마다 다르다는 게 특징이다.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크레이지최는 “추세적인 흐름을 보면 정보통신(IT), 자동차, 증권, 건설이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레이지최는 “지수 기여도가 크지는 않지만 4월 줄기세포 허용 여부와 관련된 바이오주와 코스닥 IT부품 장비업체에 주목할 만하다”며 “보유종목을 슬림화하고 장중 2∼3종목을 선별해서 접근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장기로 IT와 자동차주에 주목하고, 단기로 은행과 증권, 건설업종 등 차기 순환주도주로 부각할 종목에 관심을 집중하자”며 “이들 선도주의 흐름에 따라 박스권 상단 레벨업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관심 종목으로 5개 군을 설명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IT 및 자동차업종 △출자총액제 폐지와 M&A 등 유동성을 확보한 증권주 △중국 경기부양책과 맞물린 인프라 관련주 △최근 기관수급이 유입되고 있는 금융주 △4월 줄기세포 허용여부 등 테마순환주 등이다.
한편 크레이지최는 지난 2월28일 SK증권을 1555원에 추천한 뒤 3월24일 2370원에 분할매도하면서 54.4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3월12일 하나금융지주를 1만9400원에 추천, 3월24일 2만3700원에 매도하면서 22.16%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 관심종목
* IT 및 자동차업종: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현대차, 기아차 등
* 증권주: 키움증권, SK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
* 중국 관련주: 두산인프라, STX그룹주,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 금융주: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신한지주,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 테마 순환주: 한미반도체, 동진세미켐, 테크노세미켐, 바이로메드, 크리스탈, 알앤엘바이오, 오리엔트바이오, 삼화콘덴서, 뉴인텍, 필코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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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유종목 슬림화, 장 중 2∼3종목 선별 접근
- 선도주 흐름에 따라 박스권 상단 돌파 결정될 듯
이번 주 후반은 종합주가지수 1250포인트 탈환을 위한 지수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식정보사이트 엑스원(www.x1.co.kr)의 크레이지최 전문가는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 해소 과정에서 주도주 재편과정을 관찰하고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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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최는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증시에 반영, 단기적인 기술적 부담이 일정부분 해소됐다”며 “하락 모멘텀이 나빠지지 않으면 추가 반등의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크레이지최는 “수급 여건이 긍정적”이라며 “낙폭과대 종목의 동시다발적 상승도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반등장을 주도하는 종목과 업종군에 집중되는 유동성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지수를 주도한 업종이 날마다 다르다는 게 특징이다. 순환매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크레이지최는 “추세적인 흐름을 보면 정보통신(IT), 자동차, 증권, 건설이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크레이지최는 “지수 기여도가 크지는 않지만 4월 줄기세포 허용 여부와 관련된 바이오주와 코스닥 IT부품 장비업체에 주목할 만하다”며 “보유종목을 슬림화하고 장중 2∼3종목을 선별해서 접근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장기로 IT와 자동차주에 주목하고, 단기로 은행과 증권, 건설업종 등 차기 순환주도주로 부각할 종목에 관심을 집중하자”며 “이들 선도주의 흐름에 따라 박스권 상단 레벨업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관심 종목으로 5개 군을 설명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IT 및 자동차업종 △출자총액제 폐지와 M&A 등 유동성을 확보한 증권주 △중국 경기부양책과 맞물린 인프라 관련주 △최근 기관수급이 유입되고 있는 금융주 △4월 줄기세포 허용여부 등 테마순환주 등이다.
한편 크레이지최는 지난 2월28일 SK증권을 1555원에 추천한 뒤 3월24일 2370원에 분할매도하면서 54.4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3월12일 하나금융지주를 1만9400원에 추천, 3월24일 2만3700원에 매도하면서 22.16%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 관심종목
* IT 및 자동차업종: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현대차, 기아차 등
* 증권주: 키움증권, SK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
* 중국 관련주: 두산인프라, STX그룹주,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등
* 금융주: KB금융, 우리금융, 하나금융, 신한지주,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등
* 테마 순환주: 한미반도체, 동진세미켐, 테크노세미켐, 바이로메드, 크리스탈, 알앤엘바이오, 오리엔트바이오, 삼화콘덴서, 뉴인텍, 필코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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