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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표] 기업뉴스 하이라이트-대신증권

기사입력 : 2009년03월27일 08:29

최종수정 : 2009년03월27일 08:29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구희진]가 정리한 3월 27일(금) 주요 기업뉴스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KOSPI

- LG전자(066570): 영국 '모바일 뉴스 어워드'에서 '최고의 휴대폰 제조사(Best Manufacturer)'와 '최고의 혁신 제품'에 각각 선정←연속 히트 모델 생산으로 판매량 전년비 55% 증가
- 씨티그룹, 현대백화점(069960) 목표주가(TP) 5 6,000원 유지. 투자의견 기존 '보유'에서 '매도'로 하향조정←적정 밸류에이션을 돌파, 당분간 조정국면으로 진입할것
- S&P, 하나금융지주(086790)의 자회사 하나은행이 발행 추진 중인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해 신용등급 'A-' 부여←정부의 지급 보증을 받았지만 정부채와 동일 취급은 불가함
- 피치, 하나금융지주(086790)의 자회사 하나은행이 발행 추진 중인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해 신용등급 'A+' 부여→정부의 지급 보증이므로 정부과 동일한 신용등급을 부여

- POSCO(005490): 대한전선(001440) 자회사 `대한ST`(스테인리스강 제조업체) 인수 검토 중→인수가 무산되더라도 대한ST는 국내 사모투자펀드(PEF)로 넘어가게 돼있어, 사실상 매각 확정
- 대우차판매(004550): 자금 마련 목적으로 우리캐피탈 지분 일부를(보유지분 76%중 약 30%) 매각하고 송도 사업 추진방식을 컨소시엄 형태로 바꾸는 방안 추진중
- SK(003600): 자회사 SK E&S가 평택시 고덕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정부로부터 승인, 2009년 6월부터 공사 착수에 들어가 2011년 준공 예정. 총사업비 6,200억원
- 에스지위카스(004060): 2009년 경영목표 발표~ 매출액 3,158억원(전년비 +0.1%), 영업이익 108억원(+26.2%), 당기순이익 81억원(+52.2%)

- 하이닉스(000660): 2009년 경영목표 발표~모바일 D램 부문 세계 2위 달성할 계획←세계시장에서 2008년 12% 점유율 기록, 2009년 24%까지 높여 현재 2위 엘피다를 추월할것
- 두산중공업(034020): 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동사의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교환사채(EB) 발행 검토 중←최근 블록세일(일괄매각)을 통해 처분하고 남은 지분(753만주)
- LS산전(010120): 중장기전략 발표~ 2012년까지 2000억원을 투자, 그린비즈니스 매출을 2012년 7,000억원(전체 매출의 24% 수준), 2015년 2조 1,000억원(47%) 달성할 계획
- 대우부품(009320): 회생계획 인가전 M&A 추진에 대한 법원의 허가를 받음→이번 허가에 따라 회생계획안 제출일자는 법원에 연장허가를 신청할 예정

- VGX인터(011000): 1형 당뇨 치료제 'VGX-1027'에 대한 미국 FDA(식품의약국) 임상1상 시험 완료→2009년 임상2상 시험에 진입, 세계 최초 경구용 소아당뇨 치료제 시판 가능성 높일것
- 한라건설(014790): 국토해양부 마산지방해양항만청과 126억 9,0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1.29%에 해당) 규모 통영항 해경부두 축조공사 체결. 계약기산 2011년 9월 13일까지
- 동원금속(018500): 계열사 DONGWON AUTOPART TECHNOLOGY ALABAMA, LLC의 채무 27.6억원(자기자본 대비 9.1%에 해당) 규모 대한 채무 보증 결정

▶ KOSDAQ

- 테스(095610):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불화수소(HF)가스 건식 식각장비(드라이에처) 첫 국산화 성공→반도체 제조원가 감소 및 생산성 증대 기대
- 에스앤이코프(042870): 현물 출자 방식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준비중이며 증자 완료시 '에코페트로시스템'社가 최대주주로 등극할 예정→기술이전을 통해 수주 능력 극대화할 예정
: 에코페트로시스템이 전략적 제휴업체 '유라시아알앤티'와 공동으로 '에코광산'과 71억원 규모 저온열분해기 기자재 납품 및 설치계약 체결
- 엔알디(065170): 지분 투자한 미국 신약개발기업 '렉산'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제 ‘알켁신’(Archexin)의 췌장암 임상 2상에 대한 승인 통과→2상 결과는 2010년 예정
- 대륙제관(004780):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맥스CRV'가 유럽 파이마크(π Mark) 인증 획득→호주, 일본, 미국 등 세계 각 지역을 대상으로 한 수출 협상 청신호
- SK브로드밴드(033630): 4월 1일부터 IPTV 서비스 '브로드앤TV'의 실시간 채널수를 60개로 확대하고 서비스 제공 가능 지역을 확대하는등 IPTV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

- 키이스트(054780): 드라마 기획 제작사 피닉스 C&M, 사과나무 픽쳐스와 '신의 물방울'의 드라마 제작 및 공동 기획 개발 계약 체결→2010년 하반기 촬영 예정
- 유신(054930): 국토해양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42억 1,00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2.15%에 해당) 규모 담양-순창 도로확장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 계약 체결
- 동국산업(005160): 동국산업의 100% 자회사 동국S&C가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상장예비심사청구에서 상장까지 최소 3개월 소요될 전망
- 사라콤(040020): 운영자금 마련 목적으로 3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계획하였으나, 전량 미납입으로 발행이 무산됨→2차례 연속 무상증자 실패
- 굿이엠지(051530): 자본잠식률 50% 이상 및 최근 사업연도에 대한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로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 폐지사유 발생→4월 10일 상장폐지 여부 결정

- 나우콤(067160): 자체 개발한 암호모듈 ‘스나이퍼크립토(SNIPER Crypto) V1.0’의 검증을 위해 암호 모듈 시험기관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시험계약 체결→2009년 7월내 검증 예정
- 엔하이테크(046720): 2009년 경영목표 발표~매출액 1,086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신규사업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부문의 대폭적인 성장으로 인한 외형 확대 예상
- 일공공일(032030): 자체 보유한 특허 '신비로 네츠팩 그물망 렌즈'를 바탕으로 기능성 안경렌즈 내수시장 확대 및 수출을 본격화 하기 위해 영업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
- 크로바하이텍(043590): 차세대 디스플레이 'AMOLED 시장' 적극 진출 의사 표명→AMOLED 사업을 위해 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협력을 강화하고 반도체 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 굳힐것

- 씨엔씨테크(009010): 코스닥 시장본부에 상장폐지 사유를 해소하는 감사보고서 제출→ 상장폐지 요건 회피로 인한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심사 받을 계획
- 화우테크(045890): 스위치 감지방식을 이용한 조명분야 에너지 사용량 모니터링 방법에 대한 특허 취득→조명분야의 CDM사업에 있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할 전망
- HS바이오팜(053950): 인태반 추출물 주사제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국내 유일 유용성을 입증→동사 원료를 사용하는 16개 제품만 시판이 가능, 타사 4개 제품에 대해 허가 취소
- 산양전기(079870): 자본전액잠식, 2회 연속 자본잠식률 50% 이상, 2회 연속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및 대규모 손실 등 감사의견 '한정'으로 상장폐지사유 발생

- 게임하이(041140): 앤앤지랩이 개발중인 횡스크롤 MMORPG(다중접속역할 수행게임) ‘좀비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 체결→글로벌 퍼블리싱 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틀 마련
- 글로웍스(034600) 2009년 3월 25일 결의한 30억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전액 납입으로 유상증자 발행 성공. 발행예정주식수~ 500만주, 발행가액~ 600원
- 다산네트웍스(039560): KT(030200)의 신규 인터넷 망 증설 계획에 따른 장비 공급의 일환으로 26억 5,600만원 규모 FTTH OLT장비, L2/L3 스위치 등 기간 통신장비 공급 계약 체결
- 케이디세코(073780): 기타자금 조달 목적으로 96억 7,470만원 규모 전환사채(CB) 발행 결정. 전환가액~ 500원, 사채만기일~ 2019년 3월 27일
- 루멘스(038060): 이마트 성수, 월계, 은평, 명일, 가양 등 5개 점포에 32와트(W) 형광램프 대체용 LED형광등(20W) 공급 계약 체결→최근 잇따른 LED수주 계약 체결
- 신지소프트(078700):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10억원(30만 3,490주) 규모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 결정. 신주발행가액 보통주 1주당 3,295원, 청약일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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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 지지율 3%p 하락한 32.2%…"채상병 특검법 재공방 등 영향"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 조사 대비 소폭 하락하며 30%대 초반을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4~25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잘하는 편+매우 잘함)는 지난 조사(35.2%) 대비 3%포인트(p) 하락한 32.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잘못하는 편+매우 못함)는 62.2%→65.3%로 3.1%p 상승하며, 긍·부정 격차는 지난 조사 대비 27.0%p→33.1%p로 격차가 벌어졌다. 성별로 남성은 긍정 29.2%, 부정 69.2%, 여성은 긍정 35.3%, 부정 61.4%다. 연령별로 만18~29세는 긍정 25.2%, 부정 72.3%다. 30대는 긍정 26.8%, 부정 72.2%, 40대는 긍정 18.0%, 부정 80.4%로 가장 낮은 지지율 나타냈다. 50대는 긍정 29.1%, 부정 69.5%, 60대는 긍정 43.5%, 부정 54.3%, 70대 이상은 긍정 54.2%, 부정 39.2%다. 지역별로 서울은 긍정 29.5%, 부정 67.6%, 경기·인천은 긍정 29.5%, 부정 68.7%다. 대전·충청·세종은 긍정 32.8%, 부정 67.2%, 강원·제주는 긍정 36.8%, 부정 60.7%다. 부산·울산·경남은 긍정 35.8%, 부정 63.6%, 대구·경북은 긍정 46.6%, 부정 47.6%다. 광주·전남·전북은 긍정 24.3%, 부정 69.7%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종부세 폐지·상속세율 인하 예고 이후 국정 지지세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청년층과 40대의 취업률 저하 등 체감 민생경제가 악화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의정 갈등에 따른 의료 공백 장기화,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의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 발언으로 인한 공방, 소련 해체 후인 1996년에 폐기됐던 자동군사개입 조항이 사실상 부활한 러시아-북한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로 안보 불안 등이 지지율을 하락하게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2.9%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imsh@newspim.com 2024-06-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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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간 재산범죄 처벌 가능해진다...‘친족 상도례’ 헌법 불합치 결정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8촌 내 혈족이나 4촌 내 인척·배우자 간 발생한 절도·사기죄 등 재산범죄에 대한 형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조항은 헌법에 위배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형법 제328조 제1항에 대한 위헌확인 소송 4건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종석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헌정사 최초 '검사 탄핵' 사건인 안동완 부산지검 검사 탄핵사건을 비롯해 종합부동산세,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양심적 병역거부자 등에 대한 대체복무역 관련 헌법소원 등의 선고를 앞두고 재판정에 자리해 있다. 2024.05.30 choipix16@newspim.com 형법 제328조 제1항은 '직계혈족, 배우자, 동거 친족, 동거가족 또는 그 배우자 간의 제323조의 죄는 그 형을 면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적장애 3급의 장애인인 청구인 김모 씨는 삼촌 등을 준사기,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그에게 청구인의 동거 친족으로서 형면제 사유가 있다는 이유로 공소권 없음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아울러 횡령 혐의로 계부를 고소한 또 다른 청구인 김모 씨,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부친을 대리해 업무상횡령 혐의로 부친의 자녀들을 고소한 장모 씨, 어머니 명의 예금을 횡령한 혐의로 동생과 그 배우자를 고소한 청구인 최모 씨도 모두 비슷한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에 김씨 등은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친족상도례는 과거 가정 내부의 문제는 국가형벌권이 간섭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정책적 고려와 함께 가정의 평온이 형사처벌로 인해 깨지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됐다. 헌재는 "심판대상조항은 실질적 유대나 동거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되고, 또한 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에 대해 동거를 요건으로 적용된다"며 "이처럼 넓은 범위의 친족간 관계를 일반화하기 어려움에도 일률적으로 형을 면제할 경우, 경우에 따라 형사피해자인 가족 구성원의 권리를 일방적으로 희생시키는 것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심판대상조항은 강도·손괴죄를 제외한 다른 모든 재산범죄에 준용된다"며 "이러한 재산범죄의 불법성이 일반적으로 경미해 피해자가 수인 가능한 범주에 속한다거나 피해의 회복 및 친족간 관계의 복원이 용이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피해자가 독립해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사무 처리능력이 결여된 경우 심판대상조항을 적용 내지 준용하는 것은 가족과 친족 사회 내에서 취약한 지위에 있는 구성원에 대한 경제적 착취를 용인하는 결과를 초래할 염려가 있다는 것이다. 헌재는 "그런데 심판대상조항은 이같은 사정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법관으로 하여금 형면제 판결을 선고하도록 획일적으로 규정해, 대부분의 사안에서는 기소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형사피해자는 재판절차에 참여할 기회를 상실하고, 기소가 되더라도 '형의 면제'라는 결론이 정해져 있어 형사피해자의 적절한 형벌권 행사 요구는 실질적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끝으로 헌재는 "심판대상조항의 위헌성은 일정한 친족 사이의 재산범죄와 관련해 형사처벌의 특례를 인정하는 데 있지 않고, '일률적으로 형면제'를 함에 따라 구체적 사안에서 형사피해자의 재판절차진술권을 형해화할 수 있다는 데 있다"고 판시했다. 헌재는 심판대상조항에 대해 단순 위헌결정을 하는 대신 헌법불합치결정을 선고하면서 그 적용을 중지해 내년 12월 31일까지 개선입법 기한을 뒀다. 개선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 해당 조항은 2026년 1월 1일부터 효력을 상실한다. 한편 이날 헌재는 형법 제328조 제2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판단도 내렸다. 형법 제328조 제2항은 '제1항 이외의 친족간에 제323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헌재는 "심판대상조항은 피해자의 고소를 제한하는 규정이 아니고,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수사나 기소가 제한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피해자가 사건 재판절차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견을 진술하는 등 법관에게 적절한 형벌권을 행사해 줄 것을 청구하는 절차적 권리가 제약된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심판대상조항은 가족의 가치를 중시하는 우리나라의 역사적·문화적 특징 등을 고려해 일정한 친족 사이에서 발생한 재산범죄의 경우 피해자의 고소를 소추조건으로 정해 피해자의 의사에 따라 국가형벌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한 것으로 합리적 이유가 있다"고 부연했다. hyun9@newspim.com 2024-06-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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