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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올해 10대 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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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문형민 기자] 세계 자동차시장 수요 위축, 하이브리드카 본격 개발, 배기량 1000cc까지 경차 확대로 판매호조 등이 올해 자동차업계 10대 뉴스로 뽑혔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는 3일 '2008년 자동차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0대 뉴스는 ▲ 세계 4대 그린카 강국을 위한 하이브리드차 본격 개발 ▲ 경차, 배기량 1000cc까지 확대로 판매호조 ▲ 현대·기아·GM대우 등 노조파업으로 생산 차질 ▲ 다양한 국가들과의 FTA 추진으로 수출확대 도모 ▲ 자동차 수출 500억달러 달성 ▲ 한국차의 성능·디자인·품질에서 세계시장 호평 ▲ 유가 상승에 따른 RV차량 판매 감소 ▲ 미국발 금융위기로 세계 자동차시장 수요 위축 ▲ 수입승용차 시장점유율 7% ▲ 자동차 부품가격정보시스템 운영 등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향후 60년의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제시했다. 친환경 고효율인 그린카(Green Car)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세계 4대 그린카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것.

이에 따라 자동차업체들은 연구조직 확대 등을 통해 하이브리드카 양산시점을 내년 하반기로 앞당기고 클린 디젤차의 조기상용화 등에 주력하고 있다.

올 1월1일부터 경차 범위가 배기량 기준 800cc에서 1000cc로 확대되면서 GM대우 마티즈와 기아차 모닝이 경차로 분류됐다.

경차에 대해 개별소비세·취득세·등록세 면제, 고속도로 통행료와 혼잡통행료 50% 할인 등 혜택과 LPG 허용, 유류세 환급(ℓ당 300원) 등의 활성화 정책으로 올해 경차 판매량은 13만5000대 추정된다. 이는 전년대비 150% 증가한 것.

올해 자동차 수출액이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중소형 승용차의 호평 등에 힘입어 50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동차 수출액은 1962년 8000달러를 시작으로 1986년 10억달러, 1996년 100억달러, 2003년 200억달러, 2004년 300억달러, 2006년 400억달러를 기록했다.

또 올해 미국 J.D.파워 내구품질조사에서 현대차의 베르나가 소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아반떼와 싼타페는 컨슈머리포트의 '올해 최고의 차'에 선정됐다. 제네시스도 USA투데이와 LA타임즈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GM대우의 마티즈와 윈스톰은 마케팅인사이트의 '2008년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각각 경차 및 중소형 SUV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쌍용차의 2009년형 액티언은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고효율 자동차부문 1위를 수상했다.

반면 자동차업계에 시련도 있었다. 유가 급등에 따른 RV 차량 판매 감소,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자동차 수요 급감이다.

연초부터 시작된 원유가 급등으로 인해 경유의 소비자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추월하기도 했다. 이에 RV차량의 판매가 20% 정도 감소했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세계의 자동차 판매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위축되고 있다. 미국 빅3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고, 국내 완성차업체도 수출은 물론 내수시장까지도 꽁꽁 얼어붙고 있다.

한편 2002년 처음으로 1%를 넘어선 수입승용차의 시장점유율이 올해 처음으로 7%에 이르렀다. 최근 금융위기로 주춤한 상황이지만 일본차의 점유율이 두드러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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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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