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은 이날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35주년 및 합병 6주년”기념식을 가진다고 1일 밝혔다.
![](http://img.newspim.com/img/goodleedg.jpg)
이동걸 사장(사진)은 이날 기념식에서 “극심한 시장의 변동성과 거래규모 감소로 어려웠던 상반기 증시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1117억원을 달성해 업계 빅 5에 진입한 것은 1800명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한 덕분”이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 사장은 “이번 성과는 ▲ 차세대 수익모델인 IB부문의 꾸준한 성장 ▲ 기존 강점인 리테일부문의 버팀목 역할 ▲ 국제/법인선물부분의 6년 연속 업계 수위 고수 ▲ 첨단금융공학과 리스크관리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는 상품운용부문 등 각 부문과 본사관리차원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사장은 “상반기 빅5에 들어감에 따라 더 큰 가능성을 갖춘 점은 긍정적이나 여기서 자만하기 않고 긴장해야 한다”면서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면 산다는 ‘必死卽生 必生卽死’의 정신으로 굿모닝신한증권의 성공시대를 창조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내년 시행예정인 자본시장통합법 환경하에서 핵심역량은 ▲ 새로운 업무영역의 개척 ▲ 신상품을 위한 역동적인 창의력 ▲ 주인정신 ▲ 도전 정신 등이다”면서 “남들과 다른 창의적인 사고와 모두가 하나가 되는 단결심으로 변혁의 물결을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
![](http://img.newspim.com/img/goodleedg.jpg)
이동걸 사장(사진)은 이날 기념식에서 “극심한 시장의 변동성과 거래규모 감소로 어려웠던 상반기 증시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이익 1117억원을 달성해 업계 빅 5에 진입한 것은 1800명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한 덕분”이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 사장은 “이번 성과는 ▲ 차세대 수익모델인 IB부문의 꾸준한 성장 ▲ 기존 강점인 리테일부문의 버팀목 역할 ▲ 국제/법인선물부분의 6년 연속 업계 수위 고수 ▲ 첨단금융공학과 리스크관리로 수익성을 강화하고 있는 상품운용부문 등 각 부문과 본사관리차원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 사장은 “상반기 빅5에 들어감에 따라 더 큰 가능성을 갖춘 점은 긍정적이나 여기서 자만하기 않고 긴장해야 한다”면서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면 산다는 ‘必死卽生 必生卽死’의 정신으로 굿모닝신한증권의 성공시대를 창조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내년 시행예정인 자본시장통합법 환경하에서 핵심역량은 ▲ 새로운 업무영역의 개척 ▲ 신상품을 위한 역동적인 창의력 ▲ 주인정신 ▲ 도전 정신 등이다”면서 “남들과 다른 창의적인 사고와 모두가 하나가 되는 단결심으로 변혁의 물결을 헤쳐나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