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네트웍스(대표 장학순)는 20일 "친환경 전문생산업체 유비크린과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 및 기능성 제품의 응용분야 사업’ 에 대한 업무제휴협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세부내용은 유비크린은 프리네트웍스가 요구하는 제품에 대한 개발과 생산을 수행하고, 프리네트웍스는 국내외 마케팅 총괄 및 판권 그리고 각종 프로젝트 입안 및 진행을 담당하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비크린은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쓰레기 봉투 제작 및 공급하는 친환경 전문업체”이며 “과거 대상그룹과 공동R&D체결 및 기술제휴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환경사업을 통해 “일반소비자의 신뢰감을 통한 기업 이미지 향상뿐만 아니라 높은 수익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네트웍스는 지난 1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환경관련 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면서 친환경 사업부문을 준비했다. 또한 최근 국회 국정 감사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생분해성을 적용한다는 결정이 나왔고, 대형 할인마트 등도 쇼핑백 등의 20% 이상을 생분해성으로 사용한다는 산자부 고시도 있었다.
세부내용은 유비크린은 프리네트웍스가 요구하는 제품에 대한 개발과 생산을 수행하고, 프리네트웍스는 국내외 마케팅 총괄 및 판권 그리고 각종 프로젝트 입안 및 진행을 담당하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비크린은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쓰레기 봉투 제작 및 공급하는 친환경 전문업체”이며 “과거 대상그룹과 공동R&D체결 및 기술제휴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환경사업을 통해 “일반소비자의 신뢰감을 통한 기업 이미지 향상뿐만 아니라 높은 수익성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네트웍스는 지난 1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환경관련 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면서 친환경 사업부문을 준비했다. 또한 최근 국회 국정 감사에서 쓰레기 종량제봉투에 생분해성을 적용한다는 결정이 나왔고, 대형 할인마트 등도 쇼핑백 등의 20% 이상을 생분해성으로 사용한다는 산자부 고시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