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헬게이트: 런던'의 새로운 클래스 3종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클래스는 ‘블레이드마스터(Blademaster)’와 ‘가디언(Guardian)’. 기존에 알려진 ‘템플러(Templar)’와 ‘카발리스트(Cabalist)’, ‘헌터(Hunter)’ 등 3종의 ‘팩션(Faction)’ 중 템플러에 속한다.
'헬게이트: 런던'의 ‘클래스(Class)’는 일반적인 RPG의 ‘직업’과 유사한 개념. 사용자는 게임 내에서 클래스를 선택해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 게임을 즐기게 된다.
블레이드마스터는 정통 액션 RPG의 ‘전사’와 ‘기사’에 가장 가까운 클래스. 공격 지향적이고 근접전에 강하다. 가디언은 방어에 보다 특화된 클래스로,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유용한 방어기술을 갖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새로 공개되는 클래스의 특징을 담은 미공개 동영상을 이날 게임포털 '한빛온(www.hanbiton.com)'과 나우콤의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선보인다.
새 클래스와 스크린샷 등은 공식 홈페이지(www.hellga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클래스는 ‘블레이드마스터(Blademaster)’와 ‘가디언(Guardian)’. 기존에 알려진 ‘템플러(Templar)’와 ‘카발리스트(Cabalist)’, ‘헌터(Hunter)’ 등 3종의 ‘팩션(Faction)’ 중 템플러에 속한다.
'헬게이트: 런던'의 ‘클래스(Class)’는 일반적인 RPG의 ‘직업’과 유사한 개념. 사용자는 게임 내에서 클래스를 선택해 자신의 캐릭터를 생성, 게임을 즐기게 된다.
블레이드마스터는 정통 액션 RPG의 ‘전사’와 ‘기사’에 가장 가까운 클래스. 공격 지향적이고 근접전에 강하다. 가디언은 방어에 보다 특화된 클래스로, 적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유용한 방어기술을 갖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새로 공개되는 클래스의 특징을 담은 미공개 동영상을 이날 게임포털 '한빛온(www.hanbiton.com)'과 나우콤의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선보인다.
새 클래스와 스크린샷 등은 공식 홈페이지(www.hellgat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