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FPS 게임 '테이크다운: 더 퍼스트 미션'의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날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실시된다.
'테이크다운' 개발을 맡고 있는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추후 게임의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이날부터 25일까지 나흘간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실시된다.
'테이크다운' 개발을 맡고 있는 카마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추후 게임의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