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레저] 여름 휴가철에 가 볼만한 곳

기사입력 : 2006년08월04일 10:51

최종수정 : 2006년08월04일 10:51

(올 여름 기차여행, 어떠세요.......)
1. 용인 - 와우정사2 . 양평 - 양수리 두물머리3 . 구리 - 한강둔치 장미공원4 . 구리 - 코스모스공원5 . 남양주 - 운길산 수종사6 . 여주 - 강변고찰 신륵사7. 가평 - 청평호반8 . 옹진 - 덕적도 자갈마당 해변9 . 옹진 - 덕적도 서포리 해변10 . 강화 - 석모도 염전11 . 강화 - 석모도 보문사12 . 강화 - 덕포진 13 . 강화 - 마니산과 참성단14 . 화성 - 제부도15 . 동두천 - 소요산 자재암16 . 강촌 - 번지점프17 . 춘천 - 위도18 . 춘천 - 남이섬19 . 영월 - 래프팅20 . 영월 - 섬안이강21 . 영월 - 요선정과 요선암22 . 평창 - 오대산 상원사23 . 평창 - 대관령목장24 . 진부 - 오대산 설경25 . 강릉 - 오대산 소금강 단풍26 . 강릉 - 오대산 소금강27 . 강릉 - 정동진 일출 28 . 강릉 - 사천진항과 해변29 . 양양 - 학마을 30 . 양양 - 남대천 연어 축제31 . 양양 - 낙산 일출32 . 양양 - 설악 주전골33 . 양양 - 낙산 해수욕장34 . 양양 - 하조대 해변35 . 인제 - 백담사 계곡 단풍 36 . 강원 - 오프로드37 . 강원 - 환상선 눈꽃 열차38 . 고성 - 진부령 황태덕장39 . 정선 - 아우라지40 . 태백 - 석탄 박물관41 . 태백 - 태백산 설경42 . 원주 - 치악산 설경43 . 봉평 - 이효석 문화마을과 메밀밭44 . 봉평 - 흥정천 계곡45 . 봉평 - 메밀꽃과 이효석생가46 . 울진 - 덕구계곡47 . 삼척 - 신남해변48 . 단양 - 고수동굴49 . 단양 - 삼선구곡50 . 단양 - 다리안 계곡51 . 단양,영주 - 소백산52 . 단양,영주 - 소백산 설경53 . 공주 - 계룡산 동학사54 . 공주 - 계룡산 갑사55 . 제천 - 월악산 용하구곡56 . 괴산 - 선유동 계곡57 . 괴산 - 화양 9곡58 . 아산 - 외암리 전통마을59 . 서산 - 간월암 일몰 풍경60 . 서산 - 천수만 철새탐조여행61 . 서산 - 간월도62 . 서천 - 신성리 갈대밭63 . 보령 - 무창포 해수욕장64 . 보령 - 대천 해수욕장65 . 보령 - 대천 호도66 . 부여 - 궁남지67 . 태안 - 안면도 대하잡이68 . 태안 - 안면도 꽂지일몰69 . 태안 - 안면도 자연휴양림70 . 몽산포 해변 오프로드71 . 홍성 - 천수만 철새72 . 무주 - 덕유산 눈꽃 산행73 . 정읍 - 내장산(단풍)74 . 남원 - 바래봉철쭉 75 . 진안 - 마이산 겨울풍경76 . 진안 - 겨울 마이산77 . 부안 - 채석강78 . 부안 - 곰소만 갯벌여행79 . 부안 - 내변산 직소폭포80 . 군산 - 선유도81 . 고창 - 선운산82 . 보성 - 보성다원83 . 당진 - 안섬 휴양공원84 . 담양 - 소쇄원85 . 신안 - 다도해의 보석<홍도>86 . 강진 - 다산초당과 다산유물관87 . 강진 - 백련사와 동백88 . 영광 - 불갑사와 상사화89 . 영광 - 모악산 불갑사90 . 고흥 - 소록도91 . 남해 - 금산 보리암92 . 남해 - 금산절경93 . 완도 - 청산도94 . 여수 - 돌산도 향일암95 . 순천 - 선암사96 . 순천 - 낙안 읍성 민속마을97 . 화순 - 운주사98 . 완주 - 송광사와 벚꽃99 . 영암 - 월출산100 . 구례 - 산수유마을101 . 광양 - 섬진강변의 매화마을102 . 장성 - 만추의 백양사103 . 김천 - 직지104 . 봉화 - 내청량사와 김생굴105 . 청송 - 주왕산 설경106 . 청송 - 주왕암과 주왕굴107 . 청송 - 주산지108 . 청도 - 소싸움 축제109 . 경주 - 문무왕 수중왕릉110 . 안동 - 하회마을111 . 안동 - 탈 박물관112 . 영주 - 부석사113 . 영덕 - 옥계계곡114 . 영덕 - 강가에서 축산까지115 . 영덕 - 일출과 강구항116 . 영덕 - 복사꽃마을117 . 하동,구례 - 섬진강 100리길118 . 하동 - 쌍계사 10리 벚꽃119 . 포항 - 장기곶 해맞이120 . 포항 - 장기곶(호미곶)121 . 포항 - 구룡포해수욕장122 . 포항 - 내연산 12폭포 계곡123 . 포항 - 청하 보경사124 . 울릉도 - 유람선 관광125 . 울릉도 - 내륙 관광126 . 부산 - 해운대127 . 창녕 - 화왕산 진달래128 . 거제 - 구조라 해수욕장129 . 거제 - 여차해변130 . 거제 - 학동몽돌해변131 . 거제 - 해금강132 . 거제 - 외도133 . 고성 - 상족암해변 (공룡발자국)134 . 고성 - 거진항135 . 통영 - 동양의 나폴리136 . 통영 - 소매물도 등대섬137 . 통영 - 비진도138 . 창녕 - 화왕억새139 . 창녕 - 화왕산 패러글라이딩140 . 밀양 - 사자평 억새141 . 합천 - 황매산142 . 합천 - 가야산 홍류동 계곡143 . 합천 - 매화산144 . 언양 - 자수정동굴145 . 남제주 - 송악산146 . 제주서부 - 용머리해안147 . 제주 - 섭지코지148 . 제주 - 산방산 산방굴사149 . 제주 - 우도 사빈백사150 . 제주 - 우도151 . 제주 - 성읍 민속마을152 . 성산포 스킨 스쿠버153 . 성산포 - 해뜨는 일출봉154 . 서귀포 - 천지연 폭포155 . 서귀포 - 해저 잠수함 투어156 . 최남단의 섬 <마라도>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 십자포화…전당대회 변수 될까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낼 당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문자를 무시했다는 '읽씹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 후보가 5일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냈으나 당대표 후보들은 해명 및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동훈(왼쪽부터)-윤상현-원희룡-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미래를 위한 약속, 공정 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2024.07.05 pangbin@newspim.com 김규완 CBS 논설실장은 전날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김 여사가 명품백 수수 문제로 당정이 갈등하던 1월 중순께 한 후보에게 '대국민 사과' 의향을 밝히는 문자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김 실장이 취재 내용을 토대로 재구성했다며 공개한 문자에는 김 여사가 '제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부담을 드려 송구하다. 당에서 필요하다면 대국민 사과를 포함해 어떤 처분도 받아들이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실장은 "김 여사가 (한 후보로부터 답변을 못 받자) 굉장히 모욕을 느꼈고, 윤 대통령까지 크게 격노했다"고 했다. 이에 대해 한 후보 캠프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시 문자를 받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CBS 라디오에서 방송한 '재구성'됐다는 문자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한 후보 역시 5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자) 내용이 조금 다르다"며 "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총선 기간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 국민 걱정을 덜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 여러 차례 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당대표 선거 경쟁자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 후보는 일제히 한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가 상당히 정치적으로 미숙한 판단을 했다고 보고, 결국 총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를 독단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이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왜 이런 판단을 했는지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원 후보도 "영부인이 사과 이상의 조치도 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하겠다는 것을 왜 독단적으로 뭉갰는지에 대해서 (한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바라고 있다"며 "영부인의 사과 의사를 묵살하면서 결국 불리한 선거의 여건을 반전시키고 변곡점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를 놓침으로써, 선거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윤 후보 역시 페이스북에 "이런 신뢰관계로 어떻게 여당의 당대표직을 수행할 수 있겠냐"며 "검사장 시절에는 검찰총장의 부인이던 김건희 여사와 332차례 카카오톡을 주고받은 것이 세간의 화제가 된 것을 생각하면 다소 난데없는 태세전환"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4-07-05 17:10
사진
美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디즈니家 "후원 중단"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TV토론에서 고령 리스크가 불거진 이래 대선 후보직 사퇴 압박을 받는 가운데 민주당 거액 기부자들도 '바이든 보이콧'에 나서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영화감독 및 기획자이자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로이 O. 디즈니의 손녀 아비게일 디즈니는 이날 방송에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에서 사퇴할 때까지 민주당에 후원금 기부를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열린 첫 TV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4.07.02 mj72284@newspim.com 그는 "나는 바이든 (후보직이) 대체될 때까지 당에 대한 모든 기부를 중단할 생각"이라며 "이것은 현실적인 선택이다.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국가를 훌륭하게 섬겼지만, 위험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든이 물러나지 않으면 민주당은 선거에서 패배할 것이다. 나는 이것을 절대적으로 확신한다"며 "패배에 대한 결과는 진정으로 끔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비게일 디즈니는 오랜 민주당 후원자다. 미 연방선거위원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그는 4월 제인 폰다 기후 정치활동위원회(PAC)에 5만 달러(약 6890만 원)를 기부했고, 이 중 3만 5000달러가 오는 11월 상·하원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의원들 선거 자금으로 유입됐다. 디즈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을 대체하는 데 흠이 없는 대안 후보라며 "우리는 훌륭한 부통령을 두고 있다. 민주당이 그를 중심으로 뭉칠 방법을 찾는다면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큰 격차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 보이콧을 선언한 후원자는 디즈니뿐이 아니다. 기디언 스타인 모리아 펀드 회장도 계획했던 350만 달러 민주당 후원을 보류했으며, 실리콘밸리의 정신과 의사이자 자선사업가 칼라 저벳슨도 후원 일시 중단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벳슨은 미국 민주당 후원 '큰 손' 50인 안에 드는 인물로 미 정치자금 감시 단체 오픈시크릿츠에 따르면 그가 올해 민주당에 기부한 금액은 500만 달러가 넘는다. 올해 선거 캠페인 기간에만 20만 달러를 바이든 캠프 모금 조직인 '바이든 빅토리 펀드'에 후원했다. 2020년에는 3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wonjc6@newspim.com  2024-07-05 10:11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