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8일 진양호 노을길이 개통 1년 만에 22만6000여 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 진양호공원 올해 누적 방문객은 50만 명을 넘어 대표 산책·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 시는 무장애 덱로드 확장과 전망대 리모델링 등 연계 시설 확충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진양호 노을길이 개통 1년 만에 22만6000여 명이 찾는 진주의 대표 산책로로 자리 잡았다고 8일 밝혔다.
진양호공원 누적 방문객도 올해 50만 명을 넘어서며 공원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시는 오는 10일 노을길 개통 1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걷기 행사를 연다. 참가자들은 호수와 숲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걸으며 진양호의 자연경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진양호 노을길은 아천 북카페에서 전망대와 양마산 팔각정, 상락원 뒤편을 거쳐 후문 꿈키움동산까지 이어진다. 무장애 덱로드 2.2㎞와 흙길 3.8㎞를 합친 약 6㎞ 코스다.
무장애 덱로드는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와 고령자, 보행 약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호수 조망과 숲길을 함께 즐길 수 있고 해 질 무렵에는 진양호 수면에 비치는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진양호공원 방문객은 2024년 28만 명에서 2025년 38만 명으로 늘었다. 올해는 누적 방문객이 50만 명을 넘어섰으며 주말 평균 방문객은 2000명 안팎으로 집계됐다.
시는 노을길 이용객 증가에 맞춰 무장애 덱로드 약 1.7㎞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노을전망대 리모델링과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생태관리센터 등 관련 시설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시는 산책로와 관광·문화·생태시설을 연결해 진양호공원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기반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