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이 저출생 여파로 사상 처음 30만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 올해 입학생은 30만1442명으로 1964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 학령인구 감소로 농어촌과 지방 학교의 통폐합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 경신할 듯
10년 새 입학생 40% 가까이 급감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저출생 여파로 내년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만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은 30만명대를 유지했지만 불과 1년 만에 20만명대로 내려앉게 되는 것이다.
8일 국가통계포털(KOSIS) 및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에 따르면 내년 초등학교 입학자는 20만명대로 사상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초등학교 입학자는 30만1442명으로 입학생 통계가 작성된 1964명 이래 최소였다. 불과 일 년 만에 30만명대도 깨질 전망이다.

저출생 여파로 초등학교 입학 아동 숫자는 빠르게 줄고 있다. 10년 전인 2017년에는 45만9105명으로 40만명대를 유지했다. 그렇지만 2020년에는 42만6646명, 2023년에는 40만1907명으로 점차 줄다 2024년에는 35만3828명으로 4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10년 전만 해도 40만명대 중반을 웃돌던 초등학교 입학생이 급격히 줄면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 현장의 변화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내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연령대인 2020년 출생아는 27만2337명으로 1년 전(30만2676명)보다 10.0% 급감했다.
초등학교 입학생 감소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2021년 출생아 수는 26만562명으로 2020년보다 더 줄었다. 2022년에는 24만9186명, 2023년에는 23만28명까지 감소했다. 이에 따라 향후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동 수도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학령인구 감소는 교육 현장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학생 수가 적은 농어촌과 지방 중소 도시를 중심으로 소규모 학교 증가와 학교 통폐합 압력이 높아질 공산도 크다.
단 외국 체류·사망·조기 입학 등 다양한 상황이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초등학교 입학생과 입학 대상 출생 연도의 출생아 규모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