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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대표 항구축제이자 가을 수산물먹거리 축제인 경북 울진의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전국에서 몰려 온 관광객과 축제객들이 죽변항을 가득 메우며 사흘째 신명판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축제 마지막 날인 8일, 노래자랑대회 프로그램인 '전국 스타 탄생' 무대에서 김소은 어린이(부구초 1년)가 가수 나미의 '빙글빙글'을 부르며 깜찍발랄한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관중은 김소은 어린이의 노래와 춤에 앙코르를 외치며 환호했다. 이날 '울진군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하는 황이주 군수가 '오징어마스크'를 쓰고 깜짝 출연해 철희의 '군산항아'를 '죽변항아'로 직접 개사해 부르며 죽변항 수산물 세일즈를 펼쳐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박수 세례를 받았다.2026.11.08.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