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유정-이유림 조가 7일 코리아오픈 여자복식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 김유정-이유림 조는 중국 조를 2-0으로 꺾고 준결승을 통과했다
- 김유정-이유림 조는 8일 미국·일본 준결승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배드민턴 김유정-이유림(이상 삼성생명·세계랭킹 31위) 조가 안방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세계랭킹 31위 김유정-이유림은 7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첸판슈톈-뤄쉬민(중국·66위) 조와의 대회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2-0(21-17 21-11) 완승을 거뒀다.

김유정과 이유림은 로렌 램-앨리슨 리(미국·15위) 조 대 히로카미 루이-호바라 사야카(일본·17위) 조의 준결승전 승자와 8일 결승에서 격돌한다.
코리아오픈은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배드민턴 국제 대회로 1991년부터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유정-이유림, 김혜정-이연우(이상 삼성생명·253위) 조를 포함해 여자 복식에 4개 페어가 출전했다.
이날 이들 조가 맞붙은 첸파수톈-뤄쉬민은 세계랭킹은 낮지만, 올해 슈퍼500 대회에서만 두 차례 정상에 오른 강호다. 지난 5월 처음 호흡을 맞춘 말레이시아 마스터스와 지난달 북극 오픈에 우승을 차지했다. 게다가 첸파수톈-뤄쉬민은 준준결승에서 이번 대회 여자 복식 출전 페어 중 가장 순위가 높은 우에사카 린-나가니시 기에(일본·5위)조를 꺾기도 했다.

김유정과 이유림은 1게임 초반 2-6으로 끌려갔지만 1게임 초반 두 선수는 2-6으로 끌려갔지만, 5-7에서 10-7까지 5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승부를 뒤집었다. 승기를 잡은 김유정과 이유림은 계속 침착하게 점수를 쌓았고 4점 차로 1게임을 따냈다.
2게임 초반도 1게임과 비슷한 양상이었고 6-6까지 공방전이 이어졌다. 김유정과 이유림은 11-7로 인터벌을 맞은 뒤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들은 15-11에서 21-11까지 6점을 연속으로 뽑아 42분 만에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