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식약처는 6일 인플루엔자 진단키트 9개 제품을 검사했다
- 국내 생산량 상위 9개 제품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 식약처는 체외진단기기 품질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독감(인플루엔자 A·B형) 진단키트 9개 제품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겨울철 본격적인 독감 유행을 앞두고 시중에 유통되는 인플루엔자 A·B형 진단키트 9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주로 A형과 B형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갑작스러운 발열과 두통,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고령자, 영유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은 독감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플루엔자 진단키트는 사람의 코 안쪽 부위에서 채취한 검체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의료기기다. 식약처는 최근 독감 유행에 따라 병·의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독감 진단키트의 품질 주요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국내 생산량 상위 9개 제품이다. 최근 3년간 국내 생산량 약 70% 규모에 해당한다. 검사 결과, 9개 제품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약처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의 품질과 성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 조치를 취하는 등 국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의료기기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