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반그룹이 5일 서울대와 추진한 과학인재 아카데미 성과를 발표했다.
- 전국 65개 대학생팀 중 3개 팀에 총 6000만원 상금을 수여했다.
- 인하대 A.I.M팀이 자율주행 휠체어 플랫폼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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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휠체어 개발 인하대 A.I.M팀 대상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추진한 미래 인재 육성 프로젝트 'K-과학인재 아카데미'의 첫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6일 호반그룹과 호반장학재단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 본사에서 열린 '2026 K-과학인재 아카데미 성과보고회'에는 김대헌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과 윤성로·노은미 서울대 교수, 수상 학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과학기술 인재 확보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김대헌 의장의 의지에 따라 기획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전국 고교생 과학캠프 운영, 대학생 연구 프로젝트 경연 등 연간 단위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전국 대학생 65개 팀이 참가한 연구 경연에서는 10개 팀에 각각 연구비 200만원을 지원했으며,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 3개 팀에 총 6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은 AI+X 분야에서 '자율주행 휠체어 플랫폼'을 개발한 인하대학교 A.I.M팀(상금 3000만원)에 돌아갔다. 이어 최우수상은 국민대학교 SPARK팀(생활 플라스틱 판별 기술, 2000만원), 우수상은 고려대학교 CU-F!팀(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플랫폼, 1000만원)이 각각 받았다.
호반그룹은 향후에도 서울대를 비롯한 학계와의 공조를 강화해 고등학생부터 대학생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과학기술 인재 육성 투자를 이어갈 방침이다.
[AI Q&A]
Q. 호반그룹의 'K-과학인재 아카데미'가 출범하게 된 핵심 배경과 운영 목적은 무엇인가요?
A.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과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기초과학 및 첨단 기술 인재 육성이 필수적이라는 김대헌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습니다. 기업과 서울대 등 유수 대학이 산학협력을 맺고, 고교생과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연구 환경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핵심 과학 인재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Q. 2026년 진행된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의 결과와 수상 내역은 어떻게 됩니까?
A. 전국 65개 팀 중 선발된 10개 팀이 연구비 지원을 받아 과제를 수행했으며, 최종 3개 우수 팀에 총 6000만원의 장학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대상은 '자율주행 휠체어 플랫폼'을 제안한 인하대학교 A.I.M팀(상금 3000만원)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국민대학교 SPARK팀(상금 2000만원), 우수상은 고려대학교 CU-F!팀(상금 1000만원)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Q. 올 한 해 'K-과학인재 아카데미'가 추진한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 성과는 어떠한가요?
A. 지난 3월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한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화했습니다. 지난 8월에는 전국 고등학생 30명을 서울대학교로 초청해 교수진 및 연구원들과 함께하는 2박 3일 과학 실험 캠프를 진행했으며,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AI, AI 융합, 물리, 화학 등 4대 첨단 분야의 실전 연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며 전방위적인 과학인재 사다리를 구축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