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는 5일 전문가 13명과 도정 홍보 전환을 논의했다
- 충북의 반전 매력을 담은 브랜드·콘텐츠 전략을 마련했다
- 충북도는 전문가 참여 브랜드홍보 TF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발굴과 도정 홍보 방식의 전환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5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신용한 지사와 브랜드·홍보 분야 전문가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정책콘텐츠 및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락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와 브랜드 전략을 마련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충북의 지리적 중심성과 웰빙·힐링 이미지를 바탕으로 첨단산업과 미래 정책을 준비하는 역동성을 함께 담아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여유롭고 느긋한 지역 이미지와 첨단산업 중심의 변화가 공존하는 '반전 매력'을 차별화 요소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신 지사는 "도정 홍보는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행정이 알리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이 무엇을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지부터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에 기존 홍보 방식만으로는 도민의 관심과 공감을 얻기 어렵다"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가치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소통으로 이어지는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브랜드홍보 태스크포스(TF)로 정례화할 계획이다. 논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도정 홍보물과 콘텐츠 제작에 반영할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