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스원은 5일 자사주 공개매수로 1292억원을 취득했다
- 응모 물량 부족으로 목표액 4500억원의 28.7%만 집행됐다
- 자사주 보유량은 546만6797주로 발행주식의 14.39%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사주 보유 비율 14.39%로 확대…최대주주 지분 변동 없어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에스원이 4500억원 규모로 추진한 자기주식 공개매수에서 실제 취득금액이 1292억원에 그쳤다. 주주들의 공개매수 응모 물량이 당초 계획에 미치지 못하면서 목표 금액의 약 29%만 집행됐다.
에스원은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자기주식 공개매수 결과 보통주 130만4797주를 총 1291억749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당초 취득 예정금액은 4499억9994만원이었으나 실제 취득금액은 약 3208억원 적었다. 목표 대비 취득률은 28.7%에 그쳤다.

에스원은 취득금액이 계획보다 적은 이유에 대해 "공개매수에 대한 전체 응모 주식수가 취득 예정 수량에 미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개매수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됐다. 주당 취득가격은 9만9000원이며 매수 위탁 증권회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결제일은 5일이다.
이번 취득으로 에스원의 자사주 보유량은 기존 416만2000주에서 546만6797주로 증가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3799만9178주의 14.39%에 해당한다. 해당 자사주의 장부가액은 총 2844억2775만원이다.
에스원은 이와 별도로 자기주식 2만6939주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대주주인 일본 세콤(SECOM CO., LTD.)의 보유 주식은 974만7383주로 공개매수 전후 변동이 없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