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츄의 첫 주연작 ‘자리’가 5일 서울독립영화제 장편쇼케이스에 선정됐다
- 영화는 폐업 목욕탕을 작업실로 꾸리는 두 청춘의 이야기를 그렸다
- 김지우·한예지가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제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소희 동명 만화 원작, 이원회·변예지 공동 연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가수 겸 배우 츄(김지우)의 첫 주연 영화 '자리'가 서울독립영화제2026 페스티벌초이스 장편쇼케이스 부문에 선정됐다.

5일 영화 '자리'는 만화가와 화가를 꿈꾸는 한송이와 고순이가 가진 돈 300만원으로 폐업한 목욕탕 반지하를 빌려 작업실이자 보금자리로 꾸려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원회·변예지 감독이 공동 연출했으며 김지우와 한예지가 주연을 맡았다. 한예지는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김사비 역으로 출연했으며 김시유는 이번 작품을 통해 영화에 데뷔한다.
조한철, 황석정, 한지은 등도 특별출연한다.
원작은 김소희 작가의 출판만화 '자리'다. 만화가 김소희와 그림책 작가 고정순이 7년 동안 10번의 이사를 겪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불안정한 주거 환경 속에서 자신의 공간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원회·변예지 감독은 집 없이 만난 두 청춘이 낡은 거처를 함께 꾸려가며 예술적 동료가 되는 과정을 밝은 분위기로 풀어냈다.
'자리'는 제작사 뮤직웰이 처음 제작한 영화이기도 하다. 뮤직웰은 2002년 설립 이후 이상은, 한영애 등의 음반과 '천변살롱', '천변카바레' 등의 공연을 제작해왔다.
서울독립영화제2026은 오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CGV압구정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