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복지 사각지대 선제 발굴을 당부했다
- 이 대통령은 취약계층 난방비 부담 완화책 점검을 지시했다
- 쪽방촌·고시원 안전 점검과 한파 대책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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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작 전에 국민 삶 세심하게 챙겨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참모진에게 "복지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찾아가는 것"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51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에 어려운 국민의 삶을 조금 더 세심하게 챙겨 봐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기름값, 물가 불안 때문에 취약 계층의 겨울나기가 예년보다 더 힘겨워질 가능성이 많다"며 "형편이 어려운 국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 수 있도록 기존 지원 제도를 한 번 새롭게 점검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특히 쪽방촌이나 고시원 같은 주거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한파 대책 역시 빈틈없이 챙겨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제도를 잘 모르거나 또는 복잡한 절차 때문에 필요한 국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국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겠다"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