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은 4일 직업교육 혁신지구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 대전은 2028년까지 직업계고 12곳에 37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 지역산업 교육부터 취업·후학습·정착까지 성장사다리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8년까지 37억 투입...취업·후학습·정주 등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직업계고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 취업과 정착까지 지원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에 속도를 낸다.
4일 시교육청은 이날 대전시, 대전시의회, 지역 기업·대학·유관기관 관계자와 직업계고 교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JOB-FIT 대전희망인재 직업교육 혁신지구 비전선포식'을 열고 사업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지역 기업·대학 등과 협력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 대전은 지난 7월 8일 교육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22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37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업 비전은 '배움도 일도 삶도, 대전에서 FIT'이다. 나노·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직업계고 12곳에서 운영하고, 미래직업교육센터와 BI브리지센터를 거점으로 특화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 분야는 반도체·스마트팩토리, 철도·드론,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등이다.
특히 재학 중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부터 졸업 후 지역 기업 취업, 일학습병행, 지역 대학 후학습, 지역 정착까지 연계하는 '대전 희망인재 성장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으로, 직업교육을 취업으로 연결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대전시와 함께 혁신지구 지원센터와 지역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내년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대전의 주력산업에 맞춘 교육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배움이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졸업 이후에도 학생들의 진로를 살피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선취업·후학습 기회를 제공해 대전에서 배우고 일하며 꿈을 이루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