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가 4일 주거급여 수급자 대상 모바일웹 본인참여 조사를 시행했다
- 조사 대상자는 앱 설치 없이 휴대전화로 정보 확인과 수정이 가능하다
- 전자서명과 관련 서류 제출까지 모바일로 처리해 방문 부담을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거급여 수급자의 조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휴대전화로 확인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조사원 방문이나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기존 조사 내용을 확인하고 서류 제출과 전자서명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LH는 주거급여 확인조사 대상자가 휴대전화로 직접 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웹 본인참여 조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7월 16일 '주거급여 실시에 관한 고시'가 개정되면서 전화와 전산시스템 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주거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의 주거 현황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기존에는 조사원 방문이나 전화 등을 통해 진행됐지만 앞으로는 대상자가 모바일로 조사 내용을 직접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게 됐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조사 대상자는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은 링크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친 뒤 기존 조사 정보를 확인하거나 변경하면 된다. 조사 완료에 필요한 전자서명도 휴대전화에서 할 수 있다.
사용대차확인서와 입소확인서 등 관련 서류도 모바일로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서류 제출을 위해 방문할 필요가 없어 조사 대상자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본인 확인에는 정부 통합인증 서비스인 '애니아이디(Any-ID)'를 적용했다. 이용자는 간편인증이나 공동인증서 등 제공되는 인증수단 가운데 편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LH는 이번 서비스로 조사 대상자가 방문 일정을 조율하거나 조사원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원 역시 방문 업무 부담을 덜어 확인조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비스 도입에 맞춰 이용 방법을 알리는 홍보도 진행한다.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 영상을 게시하고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LH 주거급여센터에 홍보물도 배포한다.
LH 관계자는 "주거급여 확인조사 절차에 모바일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방문·유선 방식의 불편함을 덜고 업무 효율성은 높였다"며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조사대상자와 조사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절차를 지속 개선·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1. 모바일 주거급여 확인조사는 언제부터 시행되나?
2026년 11월 4일부터 시행된다. 주거급여 확인조사 대상자가 휴대전화로 조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Q2. 별도 앱을 설치해야 하나?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조사 대상자에게 문자로 안내되는 링크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이용하면 된다.
Q3. 휴대전화로 어떤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나?
기존 조사 정보 확인과 수정, 전자서명을 진행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사용대차확인서나 입소확인서도 모바일에서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Q4. 본인인증은 어떻게 하나?
정부 통합인증 서비스인 Any-ID를 이용한다. 간편인증과 공동인증서 등 제공되는 인증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Q5. 기존 방문조사는 없어지는 건가?
이번 조치는 기존 확인조사에 모바일 참여 방식을 추가한 것이다. LH는 모바일 도입에 따라 조사 대상자의 방문조사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방문·유선조사 방식의 전면 폐지 여부는 발표하지 않았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