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YD는 4일 브라질에서 최근 1년간 차량 19만대를 등록했다
- BYD의 브라질 시장 점유율은 1년 만에 4.2%에서 9.7%로 상승했다
- 바이아주 조립공장은 15만대 생산과 9500명 고용을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최대 완성차 업체 BYD(002594)가 중남미 최대 경제국인 브라질에서 현지 조립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시장 점유율을 두 배 넘게 끌어올리며 이 나라에서 선두권 업체로 도약하려는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BYD는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뉴스에 공유한 성명에서 10월까지 최근 1년간 브라질에서 19만3,227대를 등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0% 넘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지난달 시장 점유율은 전년 같은 기간 4.2%에서 9.7%로 높아졌다. 10월 한 달만 보면 등록 대수는 2만4,114대로 1년 전보다 137.6% 증가했다.
점유율 확대는 BYD가 글로벌 성장의 핵심 시장으로 꼽는 브라질에서 사업 기반을 넓혀온 가운데 이뤄졌다. 북동부 바이아주 카마사리에 있는 BYD 산업단지는 중국에서 반조립(SKD) 형태로 들여온 차량을 조립해 왔으며, 이러한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 공장은 지금까지 15만 대 넘는 차량을 조립했고 9,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현재 신규 용접·도장 설비는 건설 막바지와 고도화된 시험 가동 단계에 있다.
프레스 공장 건설도 상당히 진척된 상태로, 완공되면 현지 생산에 필요한 나머지 제조 인프라가 갖춰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YD의 알렉산드르 발디 수석부사장은 성명에서 "2030년까지 브라질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자 하며, 실적은 우리가 목표를 이룰 모든 역량을 갖췄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