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국립순천대를 의대 신설 대학으로 선정했다
- 국립순천대는 의대 정원 60명을 배정받아 전남권 숙원을 풀었다
- 목포 중심 서남권은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이 전남권의 36년 숙원 끝에 결실을 맺었다. 다만 국립순천대가 최종 신설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목포대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은 아쉬움을 남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정부의 지역의대 신설 지역 및 대학 선정 결과 국립순천대가 최종 선정돼 정원 60명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경북 국립경국대에는 정원 40명이 배정됐다.

정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출한 의대 신설 추진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인정하고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도 하자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역 의료체계 재편의 출발점이라는 입장이다. 시정부는 지역 어디에 거주하든 시민들이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전남광주 전역을 연결하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종 선정에서 제외된 대학과 지역에 대해서는 대학병원급 의료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서남권 대전환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시정부는 정부와 대학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의료서비스 격차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과 강성휘 목포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국립의대 선정 결과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