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폭스바겐 ID. 폴로가 3일 독일 올해의 차 경제형 부문 1위를 차지했다
- ID. 폴로는 7개 경쟁 모델을 제치고 디자인·안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ID. 폴로는 2만4995유로부터 판매되며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폭스바겐의 소형 순수 전기차 'ID. 폴로'가 '2027 독일 올해의 차(GCOTY)' 경제형 자동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ID. 폴로가 르노 트윙고와 클리오 등 7개 경쟁 모델을 제치고 경제형 자동차 부문 수상 모델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독일 올해의 차는 자동차 전문기자 4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신차의 디자인과 주행 성능, 안전성, 실용성, 혁신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경제형 부문은 독일 판매 시작 가격이 2만5000유로 미만인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ID. 폴로는 5개 핵심 평가 항목 가운데 4개에서 경쟁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디자인 및 운전의 즐거움 부문에서 85.8%, 안전 및 환경 부문에서 84.2%를 기록했다. 전체 출품 차량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평가에서도 실내 2위, 외관 3위에 올랐다.
ID. 폴로는 누적 판매 2000만대를 넘어선 폭스바겐의 소형차 폴로를 전기차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성인 5명이 탑승할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441L에서 최대 1240L까지 확장된다. 실내에는 10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3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주요 공조 기능에는 물리 버튼을 배치했다.
독일 판매 가격은 2만4995유로부터 시작한다. 폭스바겐은 ID. 폴로를 통해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