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폭스바겐코리아는 17일 용인서 골프 오너 축제를 열었다
- 골프 110여대와 오너·가족 45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 골프 GTI 한정판은 11월, 골프 R은 2027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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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국내 골프 오너들과 축제를 열고 고성능 모델 '골프 R'의 국내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7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골프 110여대와 오너 및 가족 450여명이 참여했다. 순정 상태를 유지한 클래식 골프부터 개성 있게 튜닝한 차량까지 다양한 세대의 모델이 전시됐다.
현장에서는 GTI 50주년 기념 모델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과 신형 '골프 R'이 국내 최초 공개됐다. 다크 모스 한정판은 100대 한정으로 11월 출시되며, 골프 R은 2015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약 12년 만인 2027년 국내 시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골프 GTI를 활용한 슬라럼 주행과 전문 드라이버 동승 체험, 서킷 주행 등에 참여했다. 현장 투표로 선정된 '베스트 골프'와 '베스트 골프 GTI' 시상식도 진행됐다.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GTI 탄생 50주년을 국내 골프 오너들과 함께 기념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오너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